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를 보고 왔어요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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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다 보고 나왔을 때의 느낌이 딱 '졸트'를 봤을 때랑 같았어요😁 제 기준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습니당. 처음엔 안나가 킬러치곤 너무 마르고 약해 보인다 싶었는데 와웅😃 액션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원샷원킬에.. 무슨 여자 존윅 보는 줄 ㅋㅋㅋ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토리가 살짝 부실하게 느껴지긴 했는데, 액션이 워낙 볼만했구 또 중간에 다낭의 풍경도 보여줘서 그게 참 좋았어요☺👍
아! 그리구 영화에서 아주 잠깐이지만 안나가 키우는 고양이에 매력을 느껴서 영화를 더 좋게 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끝으로
기억에 남았던 대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흉터가 있는데 그걸 그냥 놔두면 어떻게 다쳤는지만 생각하게 돼."
무디가 안나에게 했던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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