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버호벤 차기작 공개..에로틱 스틸러 'Young Sinner'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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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버호벤 감독이 Moviemaker와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해 언급하며 '로보캅'과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각본을 맡았던 Edward Neumeier와 에로틱 스릴러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
" 제목은 'Young Sinner' (젊은 죄인)이며 나와 각본가가 이전 '원초적 본능'와 '위험한 정사'같은 영화의 혁신적인 버젼을 생각하며 제작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적인 요소들을 첨가하지 않고 최대한 그러한 요소들을 적게 가져갈 것이다. 지난 10-15년간 이런 류의 영화를 구상해왔고 2006년에 '블랙 북'을 통해 약간 그런 느낌을 가져왓었고 '엘르' 통해서도 그런 느낌을 가져왔었다. 둘다 스릴러의 일종이엇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아트 영화라기보다 좀더 폭발적이고 좀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수 있는 규모잇는 영화로 생각하고 있다. 배경은 워싱턴이다"
Paul Verhoeven and RoboCop Writer Reteam for Erotic Thriller (moviemaker.com)
추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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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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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_f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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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각본가부터 제목까지 맘에드네요
20:28
21.12.03.
2등 시대를 앞서간 천재감독이라고 늘 생각해 온 분이라 항상 신작을 기대합니다.
20:34
21.12.03.
3등 기대가 되네요~~ㅎㅎㅎ
20:44
21.12.03.
베네데타 정말 재미있게봤는데,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20:51
21.12.03.
폴 버호벤도 여전한 현역이라서 좋네요.ㅎㅎㅎ
20:55
21.12.03.
엘르도 미국에서 할려다가 튕겼는데 이번에 잘되길..
20:57
21.12.03.
폴 버호벤 엘르 이후로 다시 떡상한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20:57
21.12.03.
감독님 다시 잘 되시는 거 보니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ㅎㅎ
21:02
21.12.03.
제대로 된 에로틱! 스릴러!! 기대합니다
22:19
21.12.03.
익무에 하도 베네데타 호평이 많아서 보러갑니다ㅋㅋ
22:40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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