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보러 왔습니다.
홀리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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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비브르 사 비 재개봉 이후
2년 여만에 방문인데 로비는 바뀐게 없네요
이대역 에스컬레이터 공사로 전철 지하에서 힘겹게 올라왔는데 명씨네 의자보단 나은진 기억이 안 나네요 ㅋ
즐감하겠습니다.
잉그마르 베르히만 <페르소나>!
(갑자기 명씨네 얘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