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토마스 앤더슨 - 영화는 2시간이 가장 최적 러닝타임 

뉴욕 타임스 인터뷰에서 폴 토마스 앤더슨이 최적의 영화 러닝타임에 대해 언급

" 아무도 나에게 TV 시리즈를 하라고 요청한적이 없다. 나는 늘 혼자서 내 모래박스
안에서 습작으로 만들고 있다. 각본가로서는 늘 자신이 만든 작품을 편집해야하는 고통을
느끼면서 그런 꿈을 꾸고 힘들어하기도 한다.어떤때는 내가 만든 영화가 너무 다 좋아서
이것은 리미티드 시리즈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그냥 스토리를 편집하면 되는 것이다. 영화로서 최적의 러닝타임은 2시간이다. 
그 시간에 맞춰져야 최적의 효과가 나온다. 나도 그 기준을 몇차례 어긴적이 있는데 
늘 2시간을 목표로 만든다"

그의 신작 '리코리스 피자'는 2시간 10분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 

https://www.gamesradar.com/paul-thomas-anderson-thinks-movies-are-at-their-best-when-theyre-two-hours-long/?utm_campaign=socialflow&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utm_content=total-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