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 할때마다 아이맥스관 좌석이 점점 꽉차가는걸 보면...
도미니카
1938 2 6
내일 듄 개봉일인데 가기전까지 더 좋은 자리 잡아보려고 생각날때마다 들어가서 새로고침 해보고 있는데요.
도저히 이건 돈주고 볼만한 가치가 없는 자리인데? 라고 생각이 들만한 사이드열 중에서도 사이드 좌석이 차면 찰수록
업자들이 굿즈 뽑아먹으러 왔구나...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억측일까요?
업자들 때문에 순수하게 영화감상하고 후유증을 굿즈로 달래는 팬들이 피해보는거 같아서 진짜 싫네요.
1인당 2~3개 정도로 굿즈제한을 두었으면 하는게 바램인데 아마 무리겠지요.
사족이지만 저는 대리수령이나 업자나 다 똑같다고 봅니다
추천인 2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용아맥인데 여러가지 의미로 개봉 가까운 때에는 거의 포기 합니다. 후...
15:39
21.10.19.
2등
dem.
삭제된 댓글입니다.
15:41
21.10.19.
3등
지붕고양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50
21.10.19.
익무에서 업자 얘기를 너무 많이 들으신듯 합니다.
요즘 인기 있는 건 오티나 아트카드인데
그쪽 예매율 처참합니다.
듄이 워낙 아이맥스용이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건 오티나 아트카드인데
그쪽 예매율 처참합니다.
듄이 워낙 아이맥스용이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16:01
21.10.19.
용산 IMAX관 리뉴얼 개관 이후 인기 IMAX 영화 혹은 용산 IMAX관 한정 풀 프레임 비율 상영때마다 용산 IMAX관은 사이드 끝까지 다 차있는 풍경들 여러 번 있었죠. 특전이 전혀 없는 회차들에서도요
16:03
21.10.19.
취소표 기다리다 기다리다 사이드라도 예매한 걸 수도 있어요.. 그게 바로 저거든요 ㅎ
16:27
21.10.1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