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실종' 한줄평(익무인 반응 포함)
지난 10월 11일(월) 상영 종료 후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와 함께 진행된 온라인 GV에서 가타야마 신조 감독은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한국어 인사를 전했다.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 <실종>을 제작하게 된 계기, 촬영장 비하인드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동시에 영화에 대한 감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 예정된 시간이 다 되어가는 와중에도 관객들의 질문 세례가 끊이지 않아 <실종>에 대한 관심과 뜨거운 현장 반응을 실감케 했다.
또한, “마더 번외편 느낌"(익스트림무비_영*******), "봉준호, 이창동, 박찬욱의 색이 얕게 보이는 잘 짜여진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읽은 기분"(왓챠피디아_왓*)와 같이 가탸아마 신조 감독의 내공이 여실히 드러나는 관람객들의 후기 역시 이어졌으며 "역대급입니다. 너무 강렬합니다"(익스트림무비_pau****), "한 편의 영화에서 이토록 다양한 감정을 느낄 줄이야"(왓챠피디아_이**), "평범한 스릴러일줄 알았는데 그저 대박. 강추합니다"(익스트림무비_스*****), "가타야마 신조 감독 기억해야겠네요"(익스트림무비_수****) 등 뜨거운 호평 세례가 이어져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드높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며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낸 <실종>은 2022년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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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싶으면 손들고 나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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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면 극장에서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