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코리아 못지않게 신작 스케줄이 빡빡한 곳
박엔스터
3105 7 3
10.20
10.27
11.04
11월 중
디즈니 코리아도 하반기엔 상당히 바쁩니다.
다만 20세기 스튜디오(구 20세기 폭스) 영화들은 1주일마다 배정이고 그 직후에 이터널스가 있는 걸 보면 버리는 패로 여기는게 아닌가 다분히 생각해 봄 직 합니다..
그래도 저 2편은 다행히 작년과는 달리 전단지도 내주고 하니 아예 신경 안 쓰는 건 아닌게 위안이고요.
박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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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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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세기 스튜디오 영화들은 홀대하는게 느껴져서 좀 별로에요...
16:18
21.10.17.
2등
20세기도 작품이 안좋은게 아닌데... 아쉽네요 코로나때매 대작 개봉스케쥴이 연말로 다 밀린탓도 있어서 어쩔수없긴하죠 ㅠㅠ
16:39
21.10.17.
3등
12월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프렌치 디스패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도 있습니다. 모두 20세기/서치라이트 작품입니다. 다행히 이들 작품은 기대치가 있어서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겁니다. 문제는 같은 달에 올해 전체 흥행 1위 가능성이 있는 초대작이 개봉한다는 거죠.
그리고 디즈니코리아는 이와 별개로 다음달 디즈니+ 런칭 준비도 해야 합니다. 장난 아니게 바쁠 겁니다.
16:48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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