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본드걸 아나 디 아르마스-흘러내릴 듯한 드레스 자태
'007 본드걸' 아나 디 아르마스, 흘러내릴 듯한 드레스 자태
할리우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의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이 공개됐다. 영화 '007' 시리즈의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 시사회가 개최됐다. 착용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보석 장식 스트랩과 가슴 아래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 허벅지 위로 난 슬릿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번 시사회에는 '007'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리이그를 비롯해 아나 디 아르마스, 레아 세이두, 라샤나 린치, 캐리 후쿠나 감독, OST를 부른 가수 피니즈 오코넬, 빌리 아일리시 등이 참석했다. 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영국 로열 패밀리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 등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에서 나온 의상과 비슷한 거 같아요. 짧은 출연에도 강한 임팩트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311025199159 |
에디&한나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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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영화의 특장점은 정장을 입고도 날아다닌 다는 겁니다~
맞아요 영혼이 한 3박4일 가출했다 돌아요죠~~
다음 007시리즈에 출연하기를 기대해야죠
더 나오길 기대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