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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워낙 상징성이 부각되서 그렇지, 놀란에게 있어 큐브릭은 못넘을 산은아님.

영화마니아고고
2334 0 30

아래 큐브릭 놀란글 보고 저도 당연 큐브릭 압승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큐브릭에 평가가 완전 ㅎㄷㄷ하지는 않네여


아래 분은 흥행성적 위주로 평가하셨지만,. 시대상이나 그때당시 영화시장을 반영 안하셨으므로,


자료로서 가치는 없을듯 하기는 하지만


수상정보 같은거 비교해보면


놀란이 못넘을 산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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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크게 잘못 생각하시는겁니다. 인터스텔라 자체가 큐브릭에 대한 헌정영화나 마찬가지고 놀란은 물론 현재 50대 이하 감독 중에 큐브릭만한 평가를 앞으로 받을 감독은 아직 보이지도 않습니다.
18:10
15.04.01.
profile image
니야
인터스텔라가 큐브릭에 대한 헌정영화라구요? 필사의 도전에 대한 헌정이라면 납득이 가겠지만??
18:12
15.04.01.
포인트팡팡녀!
ggkm
축하해~! nolsk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8:13
15.04.01.
ggkm
놀란이 직접 인터뷰하기는 했습니다

근데 놀란이 큐브릭 존경하는거랑

평가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여
18:14
15.04.01.
profile image
ggkm
2001 이후 모든 SF 영화는 다 큐브릭의 영향 아래 있다는 것은 놀란의 발언인 동시에 진리죠. 개인적으로 놀란 큐브릭 두 감독 다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예를 들면 30년 후에 놀란이 큐브릭만큼 회자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영화사에는 제임스 카메론이 차라리 훨씬 더 기억될듯. 큐브릭은 파이오니어고..영화사에는 미학적이든 기술적이든 시대를 바꾸는 개척자가 남는 법이니까요. 놀란처럼 좋은 감독이야 어느 해든 나오는 법이고 억울하면 놀란이 먼저 태어나서 2001을 만들었어야...
18:34
15.04.01.
니야

SF장르에 있어서,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라는 작품이 갖는 상징성에 동의 안하는 바보야 없겠죠. 하지만 제가 지적한것은 그 상징성을 제외하면 큐브릭도 한계는 있는 인물이라는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놀란의 가능성도 열어둔 거구요.

저도 큐브릭, 놀란의 빠나 까도 아닙니다만, 객관적으로 평가해봤을때, 지금같은 추세라면 30년 후에 놀란의 손을 들어주고 싶기는 합니다.
(구글 검색해서 찾은 자료입니다만, 답변자님 꼐서 은밀히 평가하실적에 한번 참고해보셔요)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 닥터스트레인지러브, 풀메탓자켓, 2001스페이스오디세이,시계태엽오렌지, 베리린든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인셉션>, <메멘토> (인터스텔라는 양심상 뺍니다)


놀란의 수상기록은 기억은 안나지만, 다크나이트 8개부문 노미네이트

인셉션 작품상 노미네이트로 압니다.

글고 시각효과상은 인터스텔라도 탔습니다.


스탠리 큐브릭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5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각색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5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5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작품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9년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각본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9년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9년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시각효과상... 수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2년 시계태엽 오렌지.............각색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2년 시계태엽 오렌지.............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2년 시계태엽 오렌지.............작품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6년 배리 린든...................각색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6년 배리 린든...................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6년 배리 린든...................작품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88년 메탈 자켓...................각색상... 노미네이트

18:40
15.04.01.
profile image
영화마니아고고
지금의 추세가 뭘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아카데미 얘기를 하시니 그 얘기로 가자면 일단 놀란은 감독상 후보에도 오른 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건 단순히 소위 아카데미 꼰대들 탓할 수가 없는 것이 감독상 후보 5명은 아카데미 감독 분과위가 선정하죠. 미국 영화감독들의 우상인 큐브릭을 앞선 감독이면 스필버그도 고개를 숙일 위상일텐데 왜 감독 분과위 투표에서 후보에 못 들까요? 대만에서 온 이안이 두 번 타는 상을 감독 투표 수가 모자라서 후보에 못 오르네요 큐브릭을 앞선 감독이라면서요.

그리고 2001의 상징성을 제외하면..이라 하셨는데 그걸 어찌 제외할지요. 과연 놀란이 만든 영화 중에 2001가 영화사에 차지하는 정도로 중요한 작품이 있나요? 좋은 영화야 있죠 그런데 좋은 영화 휼륭한 영화야 코엔 형제 타란티노 이안 뭐 현대에 좋은 감독들 영화들 너무 많죠 놀란도 그 가운데 하나구요. 놀란은 그냥 40대에 좋은 영화 만드는 많은 감독 중 하나입니다. 웨스 엔더슨하고 나이 비슷한데 스타일은 다르지만 놀란만큼 그만큼 좋은 감독이죠. 놀란이 큐브릭 앞섰다고 하면 전 세계 그만큼 좋은 감독들 많으니 큐브릭 앞선 감독 최소 한 100명은 넘을듯.
19:26
15.04.01.
그런날이 있었지
영화마니아고고
지금의 추세요?? 30년후에 크리스토퍼 놀란이 큐브릭을 앞지를 정도로 회자될거로 보이진 않는데요??
놀란은 제임스 카메론과 스필버그에 미치지 못할거라고 봅니다..
아주 잘하면 로버트 저메키스 정도의 감독으로 회자 될것 같아요!! 저메키스나 놀란도 좋은 감독 아닙니까? 그정도도 훌륭하게 회자될 감독이라고 보여요..
다만, 큐브릭, 카메론, 스필버그 이상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23:08
15.04.01.
그런날이 있었지
영화마니아고고
그리고 인터스텔라는, 앞으로 20년뒤에 ..

현재, [콘택트] 정도로 회자될듯 합니다.(한국 말고 해외에서요)

즉, 스페이스 오디세이에는 어림도 없다는 거죠..
23:11
15.04.01.
2등
영화왕

수상으로 따지면 놀란이 아카데미 감독상 탄 적 있나요?

놀란은 이안 선에서 정리됩니다. 이안은 아카데미 감독상만 해도 2번임.

히치콕이니 큐브릭이니 아카데미 감독상 받아본 적도 없음. 

18:10
15.04.01.
영화왕
큐브릭도 없던데여..저는 당연 큐브릭>놀란 생각한게

1963에 스페이스 오디세이로 탄줄알았는데 못탔더라구여. 제가 알기론 큐브릭 수상 없는걸로 압니다..

놀란 나이대비 명성고려하면 한번은 타지 않을까여?
18:15
15.04.01.
3등


능력자 계시면 이자료 맞는지좀 확인해주세요..
화제 년도 관련영화 부문 구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5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각색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5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5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작품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9년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각본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9년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69년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시각효과상... 수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2년 시계태엽 오렌지.............각색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2년 시계태엽 오렌지.............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2년 시계태엽 오렌지.............작품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6년 배리 린든...................각색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6년 배리 린든...................감독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6년 배리 린든...................작품상... 노미네이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88년 메탈 자켓...................각색상... 노미네이트



18:18
15.04.01.
profile image
영화마니아고고
네. 큐브릭은 감독상이나 작품상은 못 받았어요.
히치콕과 함께 오스카의 유명한 콩라인이죠.
23:44
15.04.01.
profile image

색이 다른 감독들을 억지로 한 카테고리로 엮으려는 발상 자체가 오류.

영화에서 상이란 일종에 격려와 같은 것인데 누구와 누구의 등급과 서열을 나누려는 시도가...

만우절이라 웃고 넘어가고 싶네요. 

 

18:50
15.04.01.
부코우스키
일리있으신 지적이네여..인터스텔라가 나오기는 했지만, 큐브릭과 놀란의 색에는 차이가 있기는 하죠.

아래 재미난 글과 그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18:52
15.04.01.
profile image

문화예술을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 글 또한 아랫글과 같은 수준으로 전혀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18:54
15.04.01.
포인트팡팡녀!
10101010
축하해~! 10101010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8:54
15.04.01.
10101010
평가자체가 넌센스라 생각하는 분이라면 존중해드립니다.

근데 그렇다고 한다면 대체 '객관적'인 평가란 무엇입니까?

본인이 작성하신 단 두줄의 아주 '주관적인' 의견보다야 가치있다고 보입니다.
18:57
15.04.01.
profile image
영화마니아고고
난독이세요?
문화예술을 객관적으로 평가는 지표는 무엇입니까? 별점평가와 수상경력이 전부입니까?
제 말의 맥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듯싶어 말해봐야 시간낭비라 생각되지만 제 의견을 더 피력하자면
예술이라는 장르 자체를 통계학적인 숫자로 등급과 순위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이야기입니다.
님이 하시는 말에 논리가 있는지 생각은 한 번 해보시고 글을 쓰고 계신가요?
객관적이니 주관적이니 무슨 앞뒤 안맞는 논리를 펼치고 계신지..??
놀란을 굳이 상대평가해야한다면 그 비교대상은 동시대에 활약하고 있는 다른 감독들이어야할 겁니다. 최소한말이죠.
비교대상부터가 오류이고 평가지표 자체에도 오류투성이인데 이 논쟁 자체에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19:04
15.04.01.
10101010

문화예술을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 글 또한 아랫글과 같은 수준으로 전혀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제 평가기준에 오류를 지적하셨으면, 님의 평가요소도 제시하셔야죠.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님의 객관적 평가기준은 머냐고
제가 주관적이라고 말한 것은 님의 의견과 다르다고 수준 운운하는 '천한' 댓글로 맞아주시기에 말씀드린거구요
이제 제글을 이해하셨나요?

님이야 말로 댓글똑바로 다세요. 혼자 주장자체가 왓다리 갔다리 하시나본데
본인 글 읽고나면, 통계학적 접근자체가 오류라는 건지, 통계학적 접근은 평가요소중 일부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본인 글 읽어보시고 남의 글 난독 이네 머네 떠드세요
단 두줄 작성해놓고 수준운운하신분이
누가 누구더러 난독이녜 어쩌녜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제 논리 생각하시기 전에 본인 댓글의 수준도 한번 보시구요

바쁘시면 패스하시고, 할말있으면 댓글한번 달아보세요

19:19
15.04.01.
포인트팡팡녀!
영화마니아고고
축하해~! 마스터피서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9:20
15.04.01.
profile image
영화마니아고고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더이상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두줄짜리도 제대로 의미파악을 못하는분께 더이상은 시간낭비.
19:25
15.04.01.

상 탔냐 안 탔냐로 어떻게 감독의 훌륭함을 자로 재듯 잴 수 있나요.

영화감독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뭐 축구선수처럼 발롱드르 상 탔냐 안 탔냐가 아니에요.

필모그래피를 따지고 그 안의 필름들을 분석하고, 또 그 필름들이 영화사에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를 써야지 

재도 상 못 탔고 재도 상 못 탔으니 아주 앞선 감독은 아니다.... 이런 논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희가 반 고흐랑 피카소 기억하는 게 무슨 미술제에서 상타서 기억하고 추앙하는 게 아니잖아요.

21:21
15.04.01.
王天君

건국대 논쟁은 관두셨나요?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06:45
15.04.02.
포인트팡팡녀!
할로윈
축하해~! 할로윈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06:45
15.04.02.
profile image

오스카에서 상 많이 탄 걸로 감독 우위 정할거면 피터 잭슨이 놀란 보다 낫겠죠.

23:26
15.04.01.
profile image

이 세상에 오스카만 감독 검증 하는 줄 아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23:27
15.04.01.
profile image
글쓴이님이 가볍게 배제하고 넘어가신 바로 그 '상징성'이꽤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반적인 영화사에서 <토이스토리1>과 <업>에 대한 대우가 규모적인 면에서 어떻게 차이나는지를 고려하신다면 상징성이 얼마나 큰 어드밴티지를 받고 가는지 쉽게 납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23:37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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