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드맥스에 캐릭터에 미쳤다
커비커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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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드맥스에 캐릭터에 미쳤다.
일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는 1985년 매드맥스3 이후 30년 만에 재등장 했다사실이 가장 좋군요.
주인공들이 삭발투혼까지 하구, 정말 캐릭터에 미쳐서 연기를 한거같습니다.
주인공인 맥스 로켓탄스키(톰 하디) 캐릭터 특유의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
임페라토르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강렬한 여전사 오오라,
눅스(니콜라스 홀트)의 진짜 미친MAD 정신까지.
이 세 주연의 캐릭터가 정말 기대되고 얼른 보고 싶어 미쳐버릴꺼 같네요.
PS. 미녀 조연들도 기대됩니다^^
링크 이미지가 깨져서 관리자 권한으로 고쳐드렸습니다.
네이버 이미지를 그대로 긁어오시면 안돼고
첨부파일로 해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