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트 샤크> 의 아주 간단한 소감

한마디 요약 : 뭐가 그레이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원제목이 <Great White> 인 것에서 알수 있듯이~~

이 영화는 백상아리를 소재로한 흔한 해양 재난, 공포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

1. 이때까지 보았던 흔하디 흔한 클리셰가 다 나오는 구나...

2. 뭔가...감독이 백상아리나 해양에 관해서 공부를 덜 했구나...

3. 백상아리의 관한 표현이 어색(?)해서 안 무섭다...

4. 아~~예상 가능한 순서대로 가는(?) 구나...

딱 4가지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코라나 시국에 방에만 갇혀 있기에~~

풍경 좋은 바다 구경을 한 것 말고는

타인들에게 추천하기 힘든 점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어쩌다 보니 첫리뷰를 써보았는데....뭔가 아쉽네요.

참고만 하시라고~~ 조금 적어 봅니다~

P.S <조이 앤 시네마>는 요런 영화를 많이 수입/배급하는 군요~~ 자주 보니 정이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