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왓이프' 북미 언시 첫 반응
8월 11일부터 디즈니+로 공개되는 마블 '왓 이프' 애니 시리즈 첫 반응
테사 스미스 (마마 기키)
이 시리즈로 마블이 멀티버스를 제대로 보여준다. 대단하다. 애니메이션이 아주
좋고 반전들이 쇼킹하다. 하나의 선택이 모든것을 다 바꿀수 있고 그 가능성들이
무한하다. 첫 3 에피소드를 보고나서 나머지도 다 이 정도 퀄리티라면 대단한 시리즈
Katyln Booth (Bleeding cool.com)
첫 3개 에피소드를 봤는데 지금까지 나온 마블 디즈니+ 시리즈중 가장 'TV'에 맞게 제작된 컨셉같다. 애니메이션은 꽤 잘 나온 편이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스타일이다. 잘 빠졌고 30분짜리의 깔끔한 러닝타임이다
그레이스 랜돌프 (로튼 토마토)
첫 3개 에피소드를 봤다. 액션이 그야말로 대단하고 반전들도 역시나 놀랍다.
모든 캐릭터들이 좋았지만 특히 캡틴 카터와 테찰라와 스타로드가 최고 캐릭터였다
찰스 빌라네바 (MCU 팟캐스트)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이 어떻게 재미있게 새로 구현되었는지 보는맛이 좋다. 팬들이 아주
좋아할 이스터 에그들이 많고 애니메이션은 어떤때는 약간 투박해보이기도 하지만 액션이 나올때는
살아 움직이는듯 하다. 목소리 연기는 약간 애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좋아할 것이고
채드윅 보스먼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마블 TV 역사상 최고의 에피소드다. 사람들은 그 에피를 보면
감동을 하고 울고 응원할 것이다
마이클 리 (We live entertainment)
아주 컬러풀하고 재미있고 우리가 아는 최애 MCU 스토리들의 새로운 비틀기(반전)이 흥미롭다.
애니메이션은 움직이는 코믹북같은 느낌이 들고 이 이야기의 나레이터인 지프리 라이트(와쳐)는
완벽한 스토리텔러로 우리에게 다가와서 팬들을 이 여정에 동참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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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이거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