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일하신 제 최애감독님

리들리 스콧 감독님이 연출하신  두 편의 영화가 올 해 개봉합니다.

 

10월 15일에 라스트듀얼이 북미 개봉합니다.

 

 

 

맷 데이먼과 조디 코머

 

 

 

맷 데이먼과 오랜만에 이 영화의 각본을 같이 쓴 벤 에플렉도 출연하고

 

 

 

그리고 아담 드라이버...!!

 

배우진과 연출만으로도 참 기대작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달인 11월 24일에 하우스 오브 구찌가 개봉합니다.

 

 

 

 

아담 드라이버와 2연속 작업에 레이디가가까지

 

 

 

연기하는 실제 인물들인데 닮았나요?? 

 

이 영화 역시 배우진이 대단합니다.

 

 

 

 

알파치노에 자레드 레토 연기 변신이 ...ㄷㄷㄷ(가운데가 자레드 레토입니다.)

자레드 레토 옆이 잭 휴스턴입니다.

 

진짜 호화캐스팅이네요,

 

이런 작품이 연달아 개봉할 정도로 열일하신 리들리 스콧 감독님이 또

 

바로 일을 하신다네요..ㅜㅜ

 

 

호아퀸 피닉스를 주연으로 나폴레옹에 관한 영화를 찍으신답니다.

 

조세핀 역할로 조디코머가 물망에 오른다는데  라스트 듀얼에서 맘에 드셨나 봅니다.

 

차기작 kitbag에

 

올 해 초  크리스 햄스워스가 글레디에이터 속편에 참여한다는 루머도 돌고 언제나 진행중이라는 커버넌트 시퀼도 있고,

당분간은 열일하실 것 같은 제 최애감독님의 행보가 기쁘면서도 올해 84세가 되신 연세때문에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