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 cgv / 메가박스 티켓북 비교해서 올려보아요
롯데 아트카드북
메가박스 오리지널티켓북
Cgv 필름북
모으다 보니 세개 다 구매해서 쓰고 있네요~!!
겉표지는 3사 다 비슷하지만 속지에서 많이 쩜 차이가 나는 느낌이 나네요 cgv가 젤 늦게 나왔는데... 젤 구리네요 ㅠㅠ
젤 먼저 나온 메가박스오티북이 제가 쓰기에는 젤 좋네요^^
롯데는 속지 추가하지 않았지만..한장 남은 상태데..벌써 가득찬 느낌이 드네요(여러장 넣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물론 5장정도 추가해도 될꺼 같기는 한데.. 넘길때 버벅 될꺼 같아서 고민되네요 ㅠㅠ
메가박스는 속지 15매 추가했는데...넘기가 살짝불편하더라구요.. 속지 많이사서 추가해서 쓸라고 했는데 ㅠㅠ 40매가 적당한거 같더라구요..기존25매 + 추가 15
Cgv는 맨 마지막에 나왔는데.. 말려있는게 거슬리네요.. 속지도 먼가 허술해 보이네요
롯데는 이제 한장남았는데 vol2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른분들도 혹시 속지 채우셔서 쓰시나요? 궁금하네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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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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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박 오티북 일정 장수 이상 채워넣으면 앞이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오티 한페이지가 둥그렇게 됐어요 ㅋㅋ
아마 다른 케이스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속지는 거의소진이 안되니까 필요할 때 마다 구매하는 것 같아요.
필름마크북.. 온라인으로 샀다가 경품없이 바인더로만 16000원 써서 많이 아까웠어요. "이게 오티북이랑 같은 단가려나?"란 생각이 계속들고...
게다가 계속 커버가 벌어지길래 걍 다이소에서 수예용고무줄 사다가 묶어봤습니다.
저는 아직 안 샀는데.. cgv가 어설프게 따라한건가 싶기도 하고.. 크기가 딱 별카드 넣기 좋은 크기라는 것 같아서.. 자기네 종이류 굿즈도 넣으라고 나온 것 같아요. 이름은 필름마크북이지만..
비교 사진 잘 봤습니다 :)
모으고 싶은 것만 모을거라서 오리지널 티켓북 출시 당시에는 딱히 구매하지 않고 속지만 구매해 보관했는데 지금은 어느덧 속지 2set를 다 쓰고 이 마저도 모자란 상황이 되었네요..ㅠㅠ
여기서 추가 속지를 더 사느니 오티북을 사는 게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초록색은 대부분 없는 거 같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시즌2로 해서 새로운 색상(특히 보라색이요..!!ㅠㅠ)이 나오길 바라고 있기도 해서 지금 구매 고민중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