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보러왔습니다.
KENDRICK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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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상영인것같아서
놓치기전에 보러왔습니다.
초3시절에 나이차이가 11살나는 둘째누님과 극장서 본 엽기적인 그녀를 20년만에 다시접합니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극장에서 처음봤던 극 영화라서 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라서...제 기억에는 두시간짜리영화였는데 감독판은 10분남짓 더붙은것같네요ㅎㅎㅎ
최근 서울여행간 무리가 있었나 다녀와서 하루이틀 몸살비스무리한게 계속 절 괴롭혔더니 간이 매우 부었다는(?) 진단과 함께 일주일간 우루사와 살다가 오랫만에 영화관에 왔습니다.
잘보고오겠습니다ㅎㅎ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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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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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즐거운 관람하시고 충분한 휴식 취하세요. 간이 매우 붓다니 ㅠ
19:16
21.03.02.
무비의요정
아직도 우루사가 저를 지탱해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많이 괜찮아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1:30
21.03.02.
2등
부럽네요
19:57
21.03.02.
켄지
놓치지않아서 다행인것같습니다ㅎㅎ
21:31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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