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패티를 보았습니다만..
폴아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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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도 전에 지친 청춘들이 다시 시작하기 까지를 그리고자 하였으나..
씬과 씬 사이 연결의 유기성이 아쉽네요. 장면 장면마다 음악 사용은 제겐 하게 느껴지고, 카메라 위치도 배우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로만 작용하고요.
PPL은 많은 분들이 언급했지만 저는 부담스러울 정도였어요.
그런 건 차치하고서도 쌈마이스러운 전개, 평면적이고 순탄한 캐릭터와 전개 등이 영화라기 보다는 웹드라마의 극장판을 보는 듯 했달까요.
그래도 궁금한 영화였는데 블루퀸님 덕분에 볼 수 있어서 관람 자체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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