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 '미임파 7' 런던 촬영 조기 종료..두바이로 여행

더 선지에 의하면 톰 크루즈는 금주 있었던 코로나 수칙 어긴 스텝에 대한 분노 사건 및 직원들 해고로 인해 런던 촬영을 일단 조기 종료하고 오늘 두바이로 전용 제트기를 타고 조기 크리스마스 여행을 간다고 하며 자신이 입양했던 아들 코너 (25)과 함께 간다고 보도 

예정보다 일찍 크리스마스 휴가를 가기로 했다고 하며 오랜기간 코로나 시국하에서 촬영을 일정대로 끌고 가면서 피로가 누적이 되었고 정신적으로도 휴식이 필요해 조기 크리스마스 휴가를 가기로 결정했다고 하며 추후 잔여 촬영일정을 다시 잡을 계획

코너는 전 아내인 니콜 키드먼과 함께 입양했던 아들로 2001년 둘이 헤어진후 톰이 다시 코너와 이사벨라 (27)의 양육권을 획득해 그 이후 사이언톨로지 교회에서 주로 자라왔다고 보도 

Tom Cruise to 'wind up Mission: Impossible 7 filming for early Christmas break' | Daily Mail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