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콜] 리뷰
리얼리스트
956 0 0
<프리퀀시>나 <나비효과>같은 설정의 영화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신선한 영화는 아닙니다
또한 이충현 감독님의 <콜>은 <더 콜러>라는 작품의 기본적인 뼈대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원작으로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아이디어의 뿌리는 빌려쓴 영화기는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스릴러영화에서 출연배우의 6-70%가까운 인물이 여배우이고
희대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과거-현재-미래에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영화는 상당히 흥미진진했습니다
미술, 디자인에 공들인 티도 팍팍나서 인상적이었고 디테일도 신경쓴 모습이 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15세 관람가치고 생각보다 장면은 세서 놀랐는데 상당히 흥미진진했습니다
박신혜 배우도 잘 어울리지만 전종서 배우가 단연 눈에 띄지요
P.S박찬욱 감독님이 <아가씨>로 김태리 배우의 입지가 풍부해졌고
이창동 감독님의 <버닝>으로 전종서 배우가 등장했는데 거장감독님들의 선구안은 놀랍네요~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