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데릭슨 감독 차기작 발표 - 블룸하우스 호러 스릴러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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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스콧 데릭슨 감독의 차기작은 블룸하우스와 유니버설이 제작하는 호러 스릴러 '블랙 폰' 이며 각본은 '닥터 스트레인지' '시니스터' (살인사건)의 로버트 카길이 맡으며 원작은 조 힐의 소설에 기반
유괴 납치된 아이가 지하에 가두어져 있는 가운데 연결이 되지 않은 앤틱 전화기가 밤만 되면 죽은자들로부터 전화가 온다는 이야기
Mason Thames 와 Madeleine McGraw 등 출연 예정
https://deadline.com/2020/10/scott-derrickson-to-direct-black-phone-for-blumhouse-universal-123460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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