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테슬라]에서 분위기 상당히 깨는 장면들..
박엔스터
1041 7 7
1. 로케이션 촬영 대신 배경을 사진으로 대체
한 두 장면도 아니고 식당, 콜로라도 실험 등등 장면에서 무진장 많이 쓰이는데.. 본작 제작비가 5백만 달러로 상당히 저예산이니 이건 뭐 돈 없어서 그랬다고 넘길 순 있습니다.
2. 테슬라가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부르는 장면
??????
정말 뜬금없었습니다..;
다만 에단 호크의 노래 실력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박엔스터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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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_on -
opeter -
선풍기날개 -
golgo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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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58
20.10.28.
2등 아...테슬라 패스해야 겠군요~~^^;;
13:17
20.10.28.
3등 흐흐.. 팝적이군요..^^
13:17
20.10.28.
예고편 보고 쿨한 영화 아닐까 기대했는데 가라오케에서 무너져내렸습니다. 황급한 마무리까지... 차라리 결론만이라도 제대로 냈더라면
13:24
20.10.28.
2...저도 방금 보고 나왔는데 몹시 당황스러웠습니다...설마 노래부르나...? 갑자기..? 했는데 정말로 그런 장면이 나와서.. ㅎㅎ
14:06
20.10.28.
노래부르기 전까지는 그래도 버텨봤는데 그장면 나오자마자 와르르 무너졌어요ㅜ
17:47
20.10.28.
에단 호크 노래 들으러 가야하나요(?) ㅋㅋㅋ 평론가 평은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어떤 부분이 별로였는지 궁금해요
19:03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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