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입장전에는 다 죽어갔다 나오니 쌩쌩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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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이 스스로 영화좀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수면부족 상태서 어제 간만에 4편 달리고 또 잠도 제대로 못자 헤롱헤롱이라, 오늘도 3편 달릴 생각은 취소했어요.
다만 2주전부터 가기로 되있는 시사회는 취소할 수 없어 어찌어찌 겨우 극장에 갔고 폭풍수면을 예상했는데, 이대로 집에 그냥 가기 정말 아쉽네요. 코로나로 이전처럼 심야영업은 없으니까요. ㅜ
정신이 말똥한 것이 피로회복제가 따로 없어요. 이것은 마음에 드는 영화를 만날 때 감각이 깨어난 기분이요. 남과 여3 취향탈 것 같은 영화지만 전 좋았어요 ㅎ 곧 자야하는데 커피가 당기네요.
추천인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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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B바라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30
20.09.24.
B바라기
진짜 커피 어제 오늘 열심히 들이키고 뭘 먹어도 피로가 누구러지지 않았는데 영화 한편 봤다고 말똥말똥 해졌어요 ㅎㅎ
23:31
20.09.24.
2등
저도 오랜만에 3개 달리고 와인까지 마셔서 취했다가 술깨니 잠 안와서 익무질 계속하고 있네요 ㅋㅋ
프란시스 하는 저랑 안맞아서 졸았어요 ㅠ
낙엽귀근 킬링타임으로 그냥 볼만했고, 세 가지 색 블루 너무 좋았어요
프란시스 하는 저랑 안맞아서 졸았어요 ㅠ
낙엽귀근 킬링타임으로 그냥 볼만했고, 세 가지 색 블루 너무 좋았어요
23:31
20.09.24.
용산요정호냐냐
와인이 수면제 아닙니까 ㅋㅋ 블루 너무 좋지요. 저도 어서 봐야하는데 걸어주는 데가 인제 거의 없네요.
23:32
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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