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 오프닝배우부터 진짜 글로벌하네요.
sir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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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이 적을려다 보니 어떤 캐릭터인지 말할수 없지만
초반에 오랜만에 토요하라 쿄스케를 봤네요.
개인사정때문에 뜸하던데 한국영화에서 봐서 좀 신기했습니다.
시나리오상에서는 큰 접점이지만 작은 역할인데 말할수가 없네요.
다만 악 캐스팅이 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