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트리뷰트 만들어봤습니다!
이돌이
1913 16 18
PTA 감독의 열렬한 팬으로서 사랑하는 PTA의 영화들을 묶어봤습니다.
언젠간 꼭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였어요.
데어 윌 비 블러드를 처음 봤을 때의 소름이나
펀치 드렁크 러브의 천재적인 연출을 봤던 기억을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부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폴 토마스 앤더슨 필모그래피
리노의 도박사 Hard Eight aka Sydney (1996)
매그놀리아 Magnolia (1999)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2002)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2007)
더 마스터 The Master (2012)
인히어런트 바이스 Inherent Vice (2014)
팬텀 스레드 Phantom Thread (2017)
이돌이
추천인 1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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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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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55
20.07.08.
golgo
음악은 조니 그린우드의 팬텀 스레드 중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특히나 초창기 작품부터 무조건 한컷씩은 넣겠다 맘먹었어요.
23:32
20.07.08.
2등
저도 정말 존경하는 감독님이신데 영상도 너무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ㅎㅎ
21:56
20.07.08.
찬영
저도 영화의 매력을 알려준 감독이라 존경해요 . 감사합니다!
23:33
20.07.08.
3등
witamin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7
20.07.08.
witamina
재개봉철인데 PTA도 해줬으면 좋겠네요ㅎㅎ
23:33
20.07.08.
최애감독!!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22:09
20.07.08.
하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3:34
20.07.08.
잘 봤어요
호프만의 죽음이 안타깝네요ㅜㅜ
호프만의 죽음이 안타깝네요ㅜㅜ
22:22
20.07.08.
Helena
이른 죽음이 두고두고 아쉬운 명배우죠. 존재감이 굉장했는데 그놈에 마약이 참.. 보여줄게 많은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23:35
20.07.08.
이야 필모가 엄청나네요 역시 pta
22:23
20.07.08.
가지가지
에너지 넘치던 초기작부터 농익은 최근작까지 연출력 세계관 최강자라고 생각합니다ㅋㅋ
23:36
20.07.08.
이렇게 보니.. 배우진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2:29
20.07.08.
쏠라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펀치 드렁크 러브에서 애덤 샌들러 연기를 끌어낸거 보면 배우 선구안이 대단한 감독인 것 같아요.
23:39
20.07.08.
부기 나이트랑 매그놀리아 아직 안봤는데 궁금해지는군요 ㅎㅎ
23:32
20.07.08.
MovieLover
좋은 의미로 MSG 팍팍 뿌려진 재밌는 영화들입니다ㅎㅎ
23:39
20.07.08.
아.. 이러시면 또 정주행 욕구 생기잖아요 ㅠㅠ
23:36
20.07.08.
No.2hanada
ㅋㅋㅋ편집하면서 그 핑계로 다시 쭉 봤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23:41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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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있게 잘 편집하셨고.. 또 감독 영화의 단골 배우들 변화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