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플립북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feat 남산의 부장들)
토니스타크
2608 1 7
<남산의 부장들>이 5000부에 나름 괜찮은 방식으로 플립북을 배포했는데...
아무리 코로나 19라도 천만영화 후속작이라 이 영화보다 훨씬 많이 보지 않을까 싶은
<반도>가 딸랑 2000부라는 건 납득이 되진 않는 처사입니다.
쇼박스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규모 차이 때문인가 싶으면서도...
예매 부스터로 쓸 생각이 있긴 한 건가 싶은 작은 물량이 걸리네요.
아, 그리고 매번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면서 스스로 고생하는 메가박스는 이젠 웃음의 영역으로 들어섰다고 봅니다.
친구는 이래서 아무리 롯데시네마가 삽질해도 메박이 3인자일 수 밖에 없다고(←플립북 실패함) 화내던데...
추천인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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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쿠폰적용이 한 번 되면 끝나야하는데 계속 쿠폰 적용이 되는 것은 당황스러웠어요....
10:30
20.07.08.
2등
롯데의 삽질...
격한 공감요!
격한 공감요!
10:30
20.07.08.
3등
공짜로 줘도 조금 준다고 뭐라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
10:33
20.07.08.
방식이 조금 헷갈리게 바뀐건 별로인데..물량은 이해가네요ㅋㅋㅋ 남부장도글코 지푸들도 그렇고 솔직히 플립북 퀄 그냥그렇더라고요
10:35
20.07.08.
몇부를 줄지는 님 말씀대로 각기 다르겠죠. 저는 요즘같은 시기에 극장개봉해 주는거만으로도 고마운데 영화 보면 무료로 주는걸 적게 준다고 뭐라고 할껀 아니라고 보네요. 이건으로 메박을 보고 웃을것도 아니라고 보구요.
10:48
20.07.08.
남산의 부장들은 나중엔 해당 영화 보러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던데요. 코로나 전에도 일부 영화마니아 외엔 시큰둥하거나 이게 뭔지 몰라 시도도 안했거나 한 이벤트였던듯 했습니다..
10:49
20.07.08.
지금 같은 상황에서 소량이라도 주는게 어딘가
17:34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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