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랑영화제로 <허니랜드>,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관람했습니다!
Being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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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됐던 작품들이라 궁금해서 예매해서 필름포럼에서 관람했습니다! 필름포럼은 첫 방문이었습니다.
입장 시 발열체크, 개인정보 작성하고 장갑은 영화관 입장 때 필히 껴야했습니다! 확실히 코로나 때문인지 두 작품 모두 10명? 내외의 인원이 관람하신 것 같아요..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프레드 로저스라는 실존 인물을 연기한 톰 행크스의 따뜻한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개막작 선정하려고 끝까지 고생하셨다는데 국내 개봉은 불투명해서 아마 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씀해주셨는데 2차 직행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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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5
20.06.03.
얼죽아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편인데 저한테는 초중반이 조금 루즈하고 지루했던 것 같아요! 후반부가 가장 인상 깊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5점 만점에 3점이었어요 저는...ㅎㅎ
22:12
20.06.03.
2등
위생 철저~ 방역 철저~👏👏👏
22:16
20.06.03.
Avengers2020
위생 장갑도 주시더라구요...!! 철저하셨어요~
22:20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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