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언더 워터]
리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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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이 생각나는 작품이죠
물론 그 걸작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돋보이고 심해를 체험하고 볼수 있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캐플러 기지 안에서 만 싸우는 작품인줄 알았는데
그 기지(?) 함정(?) 내부, 심해 등다양한 공간에서의 액션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활약도 눈에 띄고요
단순한 영웅 서사 가 아닌점도 괜찮았습니다.
추천인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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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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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화 재밌었죠 ㅎㅎ
15:49
20.06.02.
헬로우컴온컴온
호불호가 조금 있던데 재밌게 봤습니다~
11:40
20.06.03.
2등
좀더 심해느낌이 났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요
09:41
20.06.03.
꿀떡이좋아
기지안과 밖을 왔다갔다하는 설정이 장단이 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말씀 주신것처럼 뭔가 심해의 깊이가 느껴졌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11:40
20.06.03.
3등
크리쳐는 그럴 듯 한가요?
14:01
20.06.03.
elliedawn
아주 탁월한 크리쳐라하기는 애매하지만 그럴듯했습니다~
15:34
20.06.03.
삭발요정 스튜어트 ♡
21:00
20.06.04.
gonzales
쉽게 소화할만한 헤어스타일은 아닌데 잘 어울렸어요~
21:11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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