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감독들이 '텍사스 전기톱' 신작 연출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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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팬들에겐 희소식일 거 같은데..
악명 높은 프랑스 호러 <인사이드>의 줄리앙 모리, 알렉상드르 뷔스티요 감독이...
(위 사진 가운데하고 우측 남성)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시리즈 신작 <레더페이스>(Leatherface)의 연출자로 발탁됐다고
Bloody-disgusting.com이 전했습니다.
두 감독은 예전에 <헬레이저> 신작도 연출하려다가
제작진하고 갈등이 생겨서 하차했는데...
이번엔 끝까지 완주했으면 좋겠네요.
새 영화 <레더페이스>는 엽기 식인 살인마 가족의 일원인
레더페이스가 10대 시절에 정신병원에 갇혔다가 탈출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개봉 시기는 아직 미정이고요.
golgo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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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근데,지극히 미국적인 호러를 비쥬얼 극강 프랑스 감독들이..어울릴려나.
14:36
14.11.01.
해피독
헬레이저랑 잘 어울렸을 것 같던데
하차해서 그때 아쉬웠죠.
하차해서 그때 아쉬웠죠.
14:38
14.11.01.
2등 전기톱 시리즈도 진짜 ㅋㅋ 저 죽을때까지 계속 나올 듯
14:45
14.11.01.
3등 덜덜덜...기대 되는군요!!!!!!
15:18
14.11.01.
제임스카메라
축하해~! 제임스카메라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5:18
14.11.01.
어우..아주 험악(?)해지겠네요 ^^;;;;;
16:17
14.11.01.
와우 기대됩니다 정신병원에서 지독한 대접을 받은뒤 복수하는내용이겠네요
16:26
14.11.01.
기대되는데요~~~ 인사이드를 강렬하게 본터라~
16:31
14.11.01.
무시 당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리(?) 레더군 (ㅠㅠ) (응?)
19:52
14.11.01.
헬레이져가 정말 너무 아쉽네요...텍사스전기톱은 궁합이 잘 안맞을것같은 느낌인데.
13:22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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