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와그너 모라-아나 데 아르마스 "세르지우" 로튼평
이나영인자기
3828 4 2
제목 : Sergio
감독 : 그레그 바커(주요작품 : 빈 라덴을 추적하는 내부의 이야기)
각본 : 크레이그 보튼(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출연진
"나르코스" 와그너 모라
"블레이드러너 2049" 아나 데 아마스
"피어 더 워킹데드" 가렛 딜러헌트
"러빙" 윌 달튼
"카지노 로얄" 클레멘스 시크
브래들리 휘트포드
"리틀 보이 블루" 브라이언 F 오번
줄거리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의 혼돈 속에서
UN 외교관 세르지오 비에이라 멜로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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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매거진
작품의 의도는 순수하며
영화는 정치 드라마와 비극적인 로맨스를 합치는 방식에서
유쾌하게 구식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제목이나 설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몰입하게 만든다
버라이어티
남자의 로맨틱한 삶에서 불필요한 길이와 감상적인 면이 강조되면서
이 작품은 더 자주,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간에
이 시가 기념하는 마지막 행의 "상호할 수 있는 그리움의 사슬"을 불러일으킨다
더 플레이리스트 (C)
감독은 처음에 매혹적인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시작해
새로운 기능으로 이야기를 희석시켜 버리고
미지근한 음색과 숨가쁜 템포로 멜로적인 경쾌함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