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페이지의 위핏.
xwe8wj19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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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완성도는 눈에 띄게 떨어지나
주인공의 모습과 연기를 즐겼습니다
90년쯤의 미국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
롤러스케이트 스포츠 무비입니다.
Whip it (2008) 한국명은 위핏.
편집이 어색하고 음악을 남발한 것 같아
아쉽지만 친구와 식당 매니저 역으로 나온
여, 남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네요
두사람 다 예쁘고 잘생긴 배우는 아닌데
그래서인지 연기의 몰입감이 더 좋았어요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의 필모를 찾아보니
상당하더군요. 연기를 인정받은 배우를
내가 알아본건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 엘렌의
네츄럴한 엔딩컷이 좋았습니다. 보기드문
그것은 연기가 아닌 그것이겠지요.
감독이 드류 베리모어인데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란 생각이 들었고 즐겼구나 느낌
경쟁팀 나이 든 라이벌 여배우는 아니나다를까
줄리엣 루이스.. 흑흑 세월아..
올만에 그녀의 필모를 살펴보기도 했네요
좀 아쉬운 작품이지만
댓글들을 보면 재밌게 본 여성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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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에일리아 쇼캣.. 요즘은 작년말부터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로 기사가 꾸준히 나오고있죠.
03:12
20.04.02.
플라시보
그렇군요^^
03:53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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