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무비팩트들 - 배트맨 비긴즈, 토이스토리, 오르펀시퀄,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NeoSun
787 0 0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찬 베일과 리암 니슨이 얼어붙은 호수에서 싸울때, 그들은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실제로 그 다음날, 호수는 완전히 녹았습니다. (음향효과가 아니었어. 미친..)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스티블 카렐의 가슴털 왁싱씬에서 그는 쥬드 아파토우 감독에게 촬영전에 "진짜처럼 보여야 해. 가짜장치나 특수효과라면 웃기지 않을거야" 라고 말했고, 그 씬은 원샷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아오~~)
'토이 스토리'
각본가는 나무판에 신발들을 붙여서, 크리에이티브 팀이 군인병정이 어떻게 걷고 뛰는지를 알아내게 했습니다. (역시 픽사)
'배트맨 비긴즈'
브루스 웨인이 자신의 수트를 스프레이로 블랙으로 도포할때, 그는 블랙 라텍스 스프레이를 도포해서 적외선 고글로 탐지되는 열흔적을 지웠습니다.
'오르펀 프리퀄'
'더보이' 의 윌리암 브렌트 벨 감독이 '에스터'라는 타이틀로 프리퀄을 진행중입니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