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Onward)" 로튼평 모음(크리스 프랫,톰 홀랜드 주연)
https://www.rottentomatoes.com/m/onward/
The Wrap
여전히 이 영화가 내러티브가 뒤쳐지더라도
시청자들의 눈을 잡아둘만큼 충분히 눈이 부시며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은 형제로 서로에 대한 사랑과 분노의 균형을 제공해준다
AV Club (B-)
심지어 날개다린 캐릭터들이 그것을 막 배우려고 할때에도
영화는 실제로 날아오르지 못한다
뉴욕매거진/Vulture
영화는 회사의 무례한 태도로 아첨하고 희석된 개인적인 프로젝트처럼 느껴진다
디 애틀란틱
거칠고 판타지한 비주얼로 관객을 현혹시키려 노력하지 않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영화
버라이어티
그것에 속았다고 느끼지도 않겠지만, 또한 의기양양하지도 않을 것이다
아직도 픽사는 고도의 예술적 기교를 가지고
이런 것(아주 작은 영혼으로 이루어진 픽사의 자리표시자,아주 뻔뻔한 종류의 제품)
이상의 영화를 보여줄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타임즈 (4/5)
그것은 초월적이고, 카타르시스가 있고, 구조적으로 똑똑하며, 감동적인 내러티브의 뒤틀림을 전달한다
고통스럽지만, 아주 최선의 방법으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2/4
영화는 계속되다가, 하지만 앞으로 겨우 나아간다
114분의 러닝타임이 끝나기 훨씬 전에 그것은 환영받기에 너무 오래 머물렀다
할리우드리포터
픽사 영화의 대다수는 이런저런 이유로 특별하다
이것은 온워드의 일반적인 형제간의 유머와 "던전 앤 드래곤" 형식의 역할극 분위기를 실망으로 만든다
USA 투데이 (3/4)
영화가 재밌냐고? 대단한 스타가 출연하냐고?
물론, 두 사람은 마블의 슈퍼히어로인 크리스 프랫과 톰 홀랜드다
영화가 눈물을 흘리게 하냐고? 오, 정말
LA타임즈
부모의 때아닌 죽음은, 물론, 시대를 초월하는 동화와 디즈니 이야기의 특징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좀 더 개인적이고 대담함을 느끼는 방식으로 클리세를 이용한다
인디와이어 B
영화가 무언가를 재창조하느라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건 잘 굴러가서 픽사의 손길이 온전하게 유지된 채
새로운 10년이 밝아오는 것처럼 스스로의 주문을 불러일으킨다
가디언 4/5
형제처럼 친근하고, 판타지적인 예술의 함정의 아래로
영화는 오래된 픽사의 마법의 일부를 발견한다
추천인 1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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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읍 해서
읍읍읍 안쓸겁니다
전문 성우 보다 연기력은 당연히 떨어질테고 대사 전달력도 그렇고 전문 성우 보다 다 못할게 뻔한데도
배우들 쓰는 이유는 흥행에 도움이 크게 되니까 그런거겠죠???
100명 볼걸 200명 보게 하는건지...
P.S 참고로 엘사역 이디나 멘젤, 샤프디 형제의 언컷 젬스에 나옵니다ㅋㅋㅋㅋ
걱정데면서 기대되요
과연 재밌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