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타이 세리던,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 스릴러 [나이트 클럭] 로튼평
제목 : The Night Clerk
감독,각본 : 마이클 크리스토퍼("오리지널 신" 연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각본)
등급 : R
장르 : 드라마/서스펜스/미스테리
개봉일 : 21일(북미 제한상영)
러닝타임 : 1시간30분
스튜디오 : 사반 필름
출연진
"레디 플레이어 원" 타이 세리단
"나이브스 아웃" 아나 데 아마스
존 레귀자모
헬렌 헌트
줄거리
타이 세리단은 똑똑하고 자폐증을 가진 호텔 야간 직원을 연기한다
그의 근무시간에 한 여성이 살해되고 그가 주요한 용의자로 몰린다
경찰 조사가 다가오면서 그는 아름다운 손님과 교감을 나누게 되는데
곧 그는 그녀가 다음 희생자가 되기 전에 실제 살인마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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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리포터
놀라운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어떤 레벨에서도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다
뉴욕포스트 2/4
자폐증을 줄거리 장치로 사용하는 것은 공감과 착취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걷고 있고
이 작품은 그런 측면에서 흔들거린다
아이온시네마 1.5/5
화려한 캐스팅은 이 스릴러의 관심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없고
주인공의 잔상의 위치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할리우드뉴스 2.5/4
영화는 스스로보다 더 똑똑하고 꼬여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 자체는 명성있는 인디영화보다는 B급 영화의 영역에 있다
무비네이션 2.5/4
이 스릴러가 만약 긴장감을 다루는데 있어 부족하다면
주인공 캐릭터를 살피는 동안 범죄를 추적하지 못한다면
훌륭한 캐스팅이 그 소재를 들어올려 여러분의 수고를 덜어준다
필름스테이지 C-
타이 세리단이 캐릭터에 필요한 뉘앙스를 가져오고
아나 데 아르마스가 캐릭터에 풍부한 무언의 고통을 심어주지만
어떤 노력도 그 대가를 받지는 못한다
할리우드토토닷컴 2.5/4
스릴러는 인디영화들처럼 캐릭터의 깊이를 허용하는 것이 드물다
그러나, 드라마틱하게 폭발하는 것의 부족은 간과할 수는 없다
라이즈무비파일즈 4/10
두번째로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고 놀라운 발전의 완전히 부족한 것을 여러분을 지켜볼 수 있다
무비전 2.75/4
영화가 내 시간을 완전히 낭비하지 않지만, 나는 그게 내 소파에서 나온 시계라는 것을 알았다
더 스풀
타이 세리단의 묘사는 조연 캐릭터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Shockya.com (B-)
자폐캐릭터를 다른 이들과 연결시키는 반복적인 방법이 여러분을 화나게 할지라도
약간의 흥미로운 부분은 있다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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