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 다 못듣고 집에가는건 처음입니다ㅜㅜ
핫도그양념치킨짜장면
1906 6 10
작년 라이브톡 들었던 작품중에 러닝타임이 길었던걸로 생각나는게 애드아스트라와 원어할이 생각나는데
두 번다 라이브톡으로 현장관에서 정말 재밌게 관람하고 GV도 유익해서 막차타고 집가는길에도 여운이 가득했었습니다. 막차놓치면 택시타지 뭐~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ㅋㅋ 근데 오늘은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영화가 첫관람하는 작품이 아니었기에 버티고 관람할만했지 첫 관람작이었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ㅋㅋㅋ
더 이상은 할말않할이고 오늘도 롯시에 실망많이합니다 ㅋㅋ더이상은 열내봤자 뭐 바뀔것도 없고해서 줄입니다 ㅋㅋㅋ 집에나 빨리가고 싶네요 ㅜㅜ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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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나비 -
waterfall -
우리집우디 -
옹성우월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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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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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17
20.01.29.
우리집우디
뒷쪽에 앉았는데 그래도 많은것 같진않더라구요 ㅋㅋㅋ 가장중요한게 gv보러온건데 사고자체도 x망급인데 대처나 진행능력이 정말 안타까운 수준이었습니다...
00:20
20.01.29.
2등 고생하셨습니다ㅜㅜ
00:22
20.01.29.
waterfall
GV 다듣고 가실 수있는분들이 가장 부럽네요ㅜㅜ
00:25
20.01.29.
3등 무슨일 있었나요?
고생하셨어요 ~~
고생하셨어요 ~~
00:24
20.01.29.
Awesome
영사사고 때문에 gv상영임에도 600명중에 반정도는 도중에 가셨지 않았을까 싶어요...
00:36
20.01.29.
핫도그양념치킨짜장면
지금 접속했다가, 메인글 보고 이제야 알았어요.
GV때문에 오신분들이 대부분일텐데 ㅠㅠ 안타깝네요
GV때문에 오신분들이 대부분일텐데 ㅠㅠ 안타깝네요
00:37
20.01.29.
조심해서 귀가하세요ㅠㅠ
00:25
20.01.29.
하늘하늘나비
네 하늘하늘나비님도 편안한밤 되세요~!
00:36
20.01.29.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04:40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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