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모은 영화관련 뱃지들이에요~
에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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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래요 리키 2종류, 미드나잇선, 나의 작은 시인에게,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 배급사나 제작사에서 나온 정식 뱃지
+
그 외에는 트위터에서 개인제작 뱃지 구매
레이첼 맥아담스 좋아해서 노트북 / 어바웃타임은 정말 보물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리틀 포레스트랑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을 아껴요.
미안해요 리키 /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 나의 작은 시인에게는 리뷰 쓰고 당첨된 건데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 리뷰도 그만큼 쓱쓱 잘 써져서 뽑힌 것 같아요!
어벤져스는 기념할만하고 해리포터는 홀로그램칠이라 빛 받으면 반짝거려요~ 할리퀸x스타벅스 섞은 디자인은 평소 스타벅스를 애용해서 기념으로 구매했어요.
트위터에 구매하고 싶은 영화뱃지가 가득하지만 이것 또한 빠지면 돈이 펑펑 나갈 게 뻔해서 자제하고 있어요ㅋㅋㅋ 그런데 비긴어게인 뱃지 나오면 그건 꼭 구하고 싶네요ㅋㅋㅋㅋ
(트위터에서 개인제작하는 뱃지들은 선입금 후제작으로 진행되어 그때 아니면 구매를 못하는 게 대부분이에요. 트위터에 [영화명 뱃지] 검색하면 정보 나오는데 아마 이미 구매한 분들이 양도 하는 게 아니면 구매하기 어렵더라고요.)
추천인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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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노트북 뱃지가 지나치게 예쁘다 했더니 역시 제작이었군요ㅎㅎ
16:34
20.01.24.
waterfall
제가 본 뱃지 만드시는 분들 중에 제일 디테일한 것 같아요! 세상에는 능력있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20:00
20.01.24.
2등
리키 2종도 참 예뻐요
16:42
20.01.24.
진영인
CGV 아트하우스용으로 나온 뱃지도 있는데 그게 더 귀엽긴 해요!
20:01
20.01.24.
3등
개인뱃지는 더이쁘군요
18:01
20.01.24.
무간도
아무래도 돈을 주고 파는 거다보니 더 디테일하고 팬심이 많이 들어가서 예쁜 것 같아요!
20:01
20.01.24.
어바웃타임 예쁘네요!
19:51
20.01.24.
Easy.One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딱 뱃지로 만들어주신 분이 있더라고요! 작년에 롯시에서 재개봉해서 재밌게 재관람 했었지요!
20:03
20.01.24.
트위터 개인제작 뱃지도 예쁜게 너무 많더라고요,,
20:02
20.01.24.
얼죽아
찾아보다보면 돈 쓰는 거 순삭인 것 같아요.... 그래서 되도록 안 찾아보려고 해요ㅋㅋㅋ 정말 인생영화다 싶은 것만 구매하려고요!
20:03
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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