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영진위가 밀정 대신 아가씨 올렸으면 분명히 오스카 외영상 후보는 100%였겠죠?
피에르르클레어
2022 3 5
결국 바프타 외영상은 탔지만..
각지 비평가 협회에서 외국어 영화상 싹쓸이 하다시피 했는데..
그랬으면 박찬욱이 한국 감독 최초로 오스카에 노미되는 감독이 되었을듯 하네요.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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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0프로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진짜 왜 아가씨를 안올렸는지...이해가 아직도 안됩니다 ㅋㅋ
19:12
20.01.18.
2등
그해 오베라는 남자가 후보에 올랐었죠.나쁜 영환 아니었지만
당시 얼마나 외국어영화상이 빈집이었냐를 알려주는 반증입니다.
19:12
20.01.18.
3등
글쎄요... 저도 아가씨를 꽤나 흥미롭게 보긴 했는데 기존 박찬욱 필모랑 비교했을때 더 나았냐? 면
애매해지더군요
애매해지더군요
19:53
20.01.18.
글쎄요. 작품의 성격상 아닐 것 같아요.
20:12
20.01.18.
수상까지 어려웠을 거 같고 후보에 오를 확률은 분명 꽤 높았을 거 같습니다. 그해 바프타 뿐만 아니라 여러 비평가상에서도 고루 언급되었으니까요.
20:45
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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