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자들]후기입니다
yuwell
1480 0 1
음...어렵습니다
무슨이야길 꺼내야 할지 쫌~
어쩌다보니 못볼듯 하였으나..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게 되었더랬죠~
불안불안하게 관객수가 너무 적어서 ㅡㅡ;; 엄마가 실망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많이 했었습니다.
가볍게 깊이 파고 드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아~ 하면서 그냥 웃음을 주면 웃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보다보면 스토리를 이해하고 넘어갔음 하면서 끝까지 메달리게 되다 보니..
점점 깊은 수렁에 빠지는듯 머~엉 해지는 듯한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들의 연결연결 되서 만들어진 스토리다 보니 쫌 복잡해서 잠시 딴 생각하다가..
어? 하는 경우가..
작은 짧은 영화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가 미쳐 다 파악하지 못한것들은 감독님과 연기자 분들과의 대화로
통해 쪼금 아주 쪼금 이해는 했습니다.
끝나고 나오면서 엄마한테 재밌었어? 괜찮아? 재차 질문을 했지만..
한참만에 대답을 하시더군요 영화가 나쁘진 않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래도
즐기는 영화는 아니다라는거였습니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뭘 알고 보겠니 보이는것 그대로지 라는..
그나마 영화를 다양하게 접하는 저야 음.. 저런 영화도 있군.. 음.. 이러고 넘어가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이라던가.. 정말 영화를 드물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어려운 영화인건 확실합니다!
그냥 그들의 대화를 가볍게 들으시면서 보시면 될듯? 최고는 스승님!! (정말 웃음을 주는 캐릭터였습니다)
주인공이신분 나오셨는데 전 주인공인줄 몰랐습니다 ㅡㅡ;;
소개 듣고나서야 알았더랬.. 너무 대조적인 모습이였습니다.
무슨이야길 꺼내야 할지 쫌~
어쩌다보니 못볼듯 하였으나..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게 되었더랬죠~
불안불안하게 관객수가 너무 적어서 ㅡㅡ;; 엄마가 실망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많이 했었습니다.
가볍게 깊이 파고 드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아~ 하면서 그냥 웃음을 주면 웃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보다보면 스토리를 이해하고 넘어갔음 하면서 끝까지 메달리게 되다 보니..
점점 깊은 수렁에 빠지는듯 머~엉 해지는 듯한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들의 연결연결 되서 만들어진 스토리다 보니 쫌 복잡해서 잠시 딴 생각하다가..
어? 하는 경우가..
작은 짧은 영화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가 미쳐 다 파악하지 못한것들은 감독님과 연기자 분들과의 대화로
통해 쪼금 아주 쪼금 이해는 했습니다.
끝나고 나오면서 엄마한테 재밌었어? 괜찮아? 재차 질문을 했지만..
한참만에 대답을 하시더군요 영화가 나쁘진 않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래도
즐기는 영화는 아니다라는거였습니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뭘 알고 보겠니 보이는것 그대로지 라는..
그나마 영화를 다양하게 접하는 저야 음.. 저런 영화도 있군.. 음.. 이러고 넘어가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이라던가.. 정말 영화를 드물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어려운 영화인건 확실합니다!
그냥 그들의 대화를 가볍게 들으시면서 보시면 될듯? 최고는 스승님!! (정말 웃음을 주는 캐릭터였습니다)
주인공이신분 나오셨는데 전 주인공인줄 몰랐습니다 ㅡㅡ;;
소개 듣고나서야 알았더랬.. 너무 대조적인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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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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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호기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