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촬영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던 예능
푸루스
2488 1 3
제 기억에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에서 처음으로 DSLR로 촬영을 한걸로 기억이 나는데 멤버들 단독으로 찍을때만 색감이 뭔가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니까 DSLR로 촬영을 했더라구요
엄청 재밌는 특집은 아니었지만 무도 특집중에서도 시청자들의 호평이 엄청났고 특히 촬영할때 색감이 선명해서 너무 좋았다는 의견에 이후에 무도뿐만 아니라 다른 예능에서도 DSLR 촬영이 도입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추천인 1
댓글 3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맞아요ㅎㅎ이때 첫 DSLR 촬영하면서 인물촬영할 때 돋보이는 아웃포커싱+뛰어난 색감으로 장면들이 멋있게 연출(?) 됐었죠
12:57
19.12.14.
2등
당시 예능에서는. 뽀샤시 카메라 고들 불렀죠
13:24
19.12.14.
3등
저거로 비전문가들에게도 오두막 카메라를 널리 알리게 되었죠 ㅎㅎ 제 기억으론 저 스샷처럼 HD화질과 16:9의 영상으로 촬영했어도 송출이 SD라 4:3에 맞춰서 편집되어 화면이 잘리어 (레터박스)답답해보이게 나왔었죠.. 당시엔 저렇게 레터박스 처리된 방송이 흔하지 않아서요 특히 예능엔 더더욱
이전 방송에서 못보던 화질과 아웃포커싱, 그리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개인적으로 무도 에피 중 좋아하는 에피에요
이전 방송에서 못보던 화질과 아웃포커싱, 그리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개인적으로 무도 에피 중 좋아하는 에피에요
13:35
19.12.1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