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 스나이더컷 본적 없다..슈퍼맨 속편에 관심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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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카디 tv와 인터뷰에서 헨리 카빌이 스나이더컷과 슈퍼맨에 관해 언급
" 나는 스나이더컷은 본적이 없고 그대신 앞으로 나올 슈퍼맨에 대해 관심이 더 많다. [맨 오브 스틸] 이후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다" 고 하며 여전히 슈퍼맨에 대한 미련이 있고 슈퍼맨 역할에 대해 포기를 안했음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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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가 아무런 공식발표가 없으니 내부소식통 운운하는 루머만 난무하는 겁니다.
당장 최근 조커 시퀼루머가 나온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