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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캐슬 공식입장문] 안타까운 시대 속 영화 <날씨의 아이>를 개봉하기까지.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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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의 여파가 아예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그것보다도 전작과 비교해서 아쉬울 수 있는 스토리라인과 과도한 브금사용등등...충분히 다른 요소에서 찾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아쉽습니다
14:53
19.11.04.
Ashgray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56
19.11.04.
profile image
불매운동을 왜 한국탓을 하고 있나요. 문화를 통제하려는 권력탓? 선동이라도 당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안본다는건가요? 아주 가까이 일본 전시회에서 철수당한 소녀상이나 상영금지당한 영화들 사례 보면 판단이 안되는건지? 이건 뭐 전형적인 일본인의 입장에서 쓴 피해의식 망상문같네요.
14:58
19.11.04.
profile image

솔직히 미캐보다는 에이원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싶습니다.

미캐의 너의 이름은 더빙만 생각하면...

15:03
19.11.04.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때도 이상한 소릴하더니
명불허전 미디어캐슬
15:05
19.11.04.
profile image
저 회사에서 진심으로 오직 저 이유 하나 때문에 기대하던 성적이 안 나온 거라 생각하는 거라면.. 좀 더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겠네요 ㅠㅠ
15:06
19.11.04.
일본배척때문에 흥행안된거라 보기 힘드네요. 아주 약간의 영향은 있을지 모르겠으나..(너의 이름은)이 정말 말도 안되는 흥행을 한거고요. 솔직히 일본애니메이션의 국민들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있나요. 애초 이 작품을 (너의 이름은)에 근접하는 흥행을 기대한게 무리수이지 않나 싶네요.
15:07
19.11.04.
자기객관화가 안된건가...
이번 작품은 확실히 너의 이름은 보다 별로였습니다
15:15
19.11.04.
profile image
애초에 작품의 힘이 약한 게 문젠데.. .뭔...;;;
15:19
19.11.04.
profile image
불매운동이랑 별로 관계없죠.. 오히려 영화는 그런것과상관없이 보자는 얘기들이 거의 주 인데요.. 그리고 50만이상 괜찮게 흥행되는 애니가 흥행이 기대에 안찬다는건 좀..
15:20
19.11.04.

명예로운 죽음 짤이 생각나게하는 입장문이군요. 불매운동도 영향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주된 원인은 작품이 별로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불매운동 탓으로...

물론 광고나 협업이 불매운동 때문에 거부당한건 미캐 입장에서 충분히 억울하고 속상하다고 하소연할 수 있겠지만, [너의 이름은.] 흥행과 대비시켜서까지 입장문을 썼다는건 다분히 의도적인 남탓 같습니다.

15:22
19.11.04.
profile image

가끔은 입을 닫는게 중간은 간다고 생각해요.

15:24
19.11.04.
profile image
일본 영화라서 그런게 아닐텐데.. 한국영화도 망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생각하면 곤란한데요
15:26
19.11.04.
profile image
일본문화가 얼마나 우리나라에서 인기있게 소비되었다고 ㅋㅋㅋㅋ 게다가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이 꽤 많던데 무조건 반일 탓이야 우기면 되나요? 대표님 후기평 좀 살피세요.
15:37
19.11.04.
profile image
저렇게 핑계대기에는 영화가 너무 별로던데요;;
15:40
19.11.04.

너의 이름은 흥행 이전에 신카이마코토 영화가 어떠 성적을 거뒀는지 돌아봐야죠... 신카이마코토는 일본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브랜드네임이 각인되어있자 딱히 한국 일반관객들에게 인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물론 홍보에 어려움 겪었을거란 점은 안타깝긴 합니다.

15:41
19.11.04.
profile image
냉정하게 너의 이름은보다 재미가 없습니다. 일본도 전작에 비해 관객 반정도인데 물론 너의 이름은도 370만 봤으니 100~200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으나 혹평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굳이 가서 봐야하나 이 생각 들 수 밖에요
15:42
19.11.04.
저 관계자 분들 영화는 보셨으려나??? 아니 영화가 전작의 반의 반의 재미도 없는데 흥행이 되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일본에서도 전작에 비해 흥행 안 되는 것 같더니만?
15:43
19.11.04.
profile image
주변을 탓하며 저렇게라도 써놔야 맘이라도 편한걸까요. 이 작품에 수십억을 쏟아부은 투자의 실패를 곱씹으며 앞으로를 구상할 생각이 앞서야하지 않나요.
15:44
19.11.04.
profile image
솔직히 미디어캐슬이 너의 이름은으로 대박 쳤던거는 순전히 운입니다. 더빙부터 시작해서 구설수가 한두개가 아니죠. 한번의 행운으로 막대한 이익을 올려놓고 이번에는 손실이 많이나니 입장문이라니...
15:46
19.11.04.
profile image
날씨의 아이 불매한다는 움직임은 들은적 본적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영향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 핑계만 대기는 옹색하네요
15:53
19.11.04.
profile image
그냥 재미가 없었는데 뭘 저리 구구절절.....
저렇게라도 위안을 받고 싶나봅니다.
15:58
19.11.04.
profile image
참으로 미디어 캐슬 다운 입장문이 군요.
공짜도 아닌 GV에 천재지변도 아닌데 GV 참석자가 참석취소를 당일날 현장에서 알수 있는 수준하며.. 그 참석자가 미디어캐슬 대표인건 더 코메디
여지껏 행태는 이루 말할수 없이 많지만

너의이름때처럼 한몫 크게 잡아보려고
판벌렸는데 뜻대로 안되니 징징 대는걸로
보이네요.
16:06
19.11.04.
의외로 [날씨의 아이]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의아했는데
이걸 또 불매운동 탓을 하는군요.....
울나라 만큼은 아니어도 일본에서도 [너의 이름은] 대비 반토막 성적인 건 우찌 설명하시련지....
16:26
19.11.04.
profile image
불매운동 때문에 흥행에 적신호 온 건 알겠으나, 굳이 지금 저런 입장문을 낼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16:29
19.11.04.
<대립군>이라는 영화때, 스크린 독과점 탓을 했던 감독님이 생각나네요............
16:39
19.11.04.
profile image
정말이지.... 유난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포커스를 잘못맞췄단 생각은 안드는건지...
16:52
19.11.04.
profile image
으.. 과한, 욕심이.. 화를 불러 일으키겠네요. 쯧쯧..
17:04
19.11.04.
재키

안그래도 제 친구 망상문 읽고 명불허전 미캐라면서 볼 생각 접었다고 그러네요 ㅋㅋ...

20:40
19.11.04.
다른데서도 영화가 별로라는데 ㅋㅋㅋ 구구절절 사연팔이 잘 만든작품이면 공감하겠는데 공감1도 안감
17:07
19.11.04.
너의 이름은이 정말 이상할정도로
대박이 났던 것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관객수 점점 올라갈때마다
100만, 150만까지는 오 잘되네 했는데
그 뒤로 이렇게까지?
이정도로 흥행력있는 내용인가 싶었었는데요?

날씨의 아이는 솔직히
기본 감독님 작품 마니아층이랑
너의이름은 후광으로 잘~하면
100만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뭐 분위기가 하하호호하지는 않으니까
적극적으로 입소문 내기는
살짝 불편한 때이기는해도

그게 이정도로 시국때문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영향을 준것 같지는 않은데요?
17:12
19.11.04.
불매운동이 과연 30퍼는 영향을 끼쳤으려나요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7회차나 했는걸요
불매운동이 핵심이 아닌것 같은데요ㅠ
17:42
19.11.04.
<너의 이름은.>이 정말 기적적인 흥행을 한 케이스라는 건 생각을 안하시는지...
17:48
19.11.04.
profile image
'이 시국에' 찾아가서 봐준 관객들에대한 감사글을 적지는 못할망정.. 징징글로만 보이네요
저는 왜 저런 글을 적었는지 이해조차안되네요
18:15
19.11.04.
profile image
그냥 어지간히도 감이 없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8:27
19.11.04.
profile image
아직 개봉 첫 주인데 뭐하자는건지.. 나름 재미있게 다회차했는데 기분만 나빠지네요.

너의 이름은. 때도 그렇고 미캐는 항상 안좋은 기억을 남겨주네요.

감독님 다음 작품은 그냥 다른 곳에서 수입해왔으면 하네요 제발
18:28
19.11.04.
profile image
미디어캐슬 별로라 다음엔 다른곳에서 수입했으면 좋겠네요..얼마나 비싸게 주고 수입했길래..그리고 33만이면 엄청 많이 본건데..징징대는게 이슈화해서 더 보게 만들려고 하는거 같은데..이번껀 내용이 별로라 흥행못합니다..불매운동이 아니라 불매운동했으면 이정도도 못했겠죠.
18:34
19.11.04.
profile image
하... 진짜 타이밍 좋아서 불매운동이라는 핑계댈 거리라도 있는 거 모르시는 건가요...?
'너의 이름은' 흥행 원인은 일반 관람객보다는 여러번 보러간 사람들이 많아서 흥행을 이어나간 건데
더빙판 만행으로 기존팬들 다 떨궈났잖습니까 -_- 3년 동안 차기작은 미캐 때문에 안 볼 거라고 이를 바득바득 갈았는데요.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안 좋다는 평이 있어서 기존팬들의 하락은 예상 되었고
거기다 불매운동까지 겹쳐서 일반 시청자들도 안 보게 될 테니 더 악영향인 건 인정합니다만,
신카이 감독은 애초에 마니악한 팬들이 많아서(전작으로 더 많아져서)
작품이 좋든 안 좋든, 불매운동을 하든 안 하든 다 보러갑니다.
다만, 당신네들이 전작에서 보인 만행 때문에 두세 번 보려 했던 것을 한 번 보고 세 수준에서 그치는 거죠.
극단적인 경우 아예 안 보는 사람도 있고요.
저만해도 지금까지 신카이 감독 작품 초속5cm 때부터 시카프 가서 봤는데,
이번에는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영상미 때문에 예약한 정도일 뿐(보통 때였으면 첫날에 보러갔음)
미캐 당신네들 때문에 두 번 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추하게 핑계대지 마시길..
18:34
19.11.04.
참... 정말 이런 공지만 안했더라면 반이라도 가지 ㅠㅠ
스스로 발목 잡는 케이스...
18:34
19.11.04.

4회차를 해본 저로서 이런 글은 배신감이 들 정도네요

 

먼저 [날씨의 아이] 한글 더빙이나 제대로 해주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소비자 입장에선 냉정하게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보이지 않은데 자꾸만 남탓만 하는 것 같아 찌질한 걸 넘어 불쌍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이게 최선입니까 미캐님?

19:05
19.11.04.
불매운동시기때 소니픽처스 일본배급사 영화는 엄청많이 보던데...
19:09
19.11.04.
지금 불매운동 열기도 사그라들어서 언급도 별로 없고 이 영화는 엮어서 언급도 없었는데 무슨;; 너의 이름은 이 특이케이스지 전작들이 막 흥한것도 아니고.,.
2013 언어의 정원 51,337
2011 별을 쫓는 아이 52,508
2007 초속5센티미터 43,505
2004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4,589
19:12
19.11.04.
안녕하세여7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38
19.11.04.
profile image
영화 개봉한지 얼만 안된 것 같은데 이런 공지는 좀 그렇네요.불매운동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후기들만 봐도 영화에 대한 아쉬움이 많던데요.
19:47
19.11.04.
profile image
영화평자체가 안 좋던만 무슨 시국타령을 ...
마케팅하면서 눈치본 건 있겠지만, 그렇다쳐도 불매운동때문에 흥행이 안된 건 아닐텐데요.
20:03
19.11.04.
입장문이 참ㅠㅠ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딱 어울릴거 같아요;;;
20:24
19.11.04.
profile image

그냥 너의 이름은이 이례적으로 대박이 났던 거잖아요..

내놓는 영화마다 대박이 나길 원하나? 그럼 대박이 대박일까요? 단체로 영화 수입/배급/홍보를 우습게 보는건가 싶네요

이렇게까지 자기객관화가 안돼서야..

20:25
19.11.04.
[날씨의 아이]는 마치 철 없던 어린 시절, 잘못도 없이 외모로 놀림받고, 말투로 놀림받아 나조차도 피하고 싶었던 대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이 문장은 대체...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썼나요?
20:46
19.11.04.
profile image
본질을 알리고자 하는 그 마음 외 다른 모든 기회는 철저히 저희를 외면했습니다...뭐야 왜 이렇게 징징대?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관객이 편견에 쩔어있다고요?
20:50
19.11.04.
너의이름은 20번 넘게 본 사람으로서
그냥 이건 영화가 별로에요
뭐 홍보가 좀 더 잘됐고 했어도 큰 차이는 없었을겁니다
21:33
19.11.04.
일본에서도 평 별로지 않나요? 너의이름은이 이상할정도로 잘된거지 애당초 저런류 애니가 먹히지도 않는데
21:45
19.11.04.
profile image

영화가 재미없는걸 권력이 문화를 통제한다고 헛소리를 하다니.... 핑계 오지게 할 생각보다 영화 고르는 안목부터 고르시길

22:15
19.11.04.
ㅡㅡ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24
19.11.04.
profile image

-.,- 뭐래....

오로지 자기 혼자 세상에 빠져 제멋대로 끝까지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던 중2병 남자 주인공이 썼나 싶네요 ㅎㅎ

23:56
19.11.04.
profile image
배급사 입장도 있겠지만 이런 의견들 모니터링 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00:14
19.11.05.
profile image

지금 일본관련일이 조심스러운게 누구의 책임일지...^^

01:07
19.11.05.
일본 애니가 첫 주말에 33만명 이상이 봤다면 큰 흥행아닌가요? 같은 감독의 전작이 크게 흥행했다고 다음작품도 그만큼 흥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 시국이 아니라도 흥행은 별 차이가 없었을것 같은데요. 걸작이라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도 72만명밖에 안들었는데 대체 얼마나 기대를 한건지...
04:04
19.11.05.
알라코
삭제된 댓글입니다.
07:55
19.11.05.
저거 담당자들은 영화를 보긴 했나?? 이 영화가 너의 이름은만큼 흥행할 정도로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저런 글을 올렸다면 할 말 없는데 지금 반응보면 그게 아니잖아?
08:55
19.11.05.

일본감독 위대해!! 일본 애니 메시지 가치 있어!!! 그런 걸 못 알아보는 한국인 미개해!!!

일본에서도 흥행하지 못한 애니를 가지고 와서는 남탓하기 바쁘네요

무슨 토착왜구도 아니고.

10:39
19.11.05.
profile image
ㅋㅋㅋㅋㅋㅋ애초에 작품 호불호가 상당히 심하다는걸 모르시는지;;;
17:17
19.11.05.
TALES
삭제된 댓글입니다.
17:52
19.11.05.
엄복동처럼 새벽 감성에 쓴 게 아니라면 정말 최악의 PR이네요. 스파이더맨 때나 불매 운동 얘기 있었지 누가 이 영화를 불매 운동했다고..불매 운동 안 하던 사람도 이거 보고 기어나오겠어요ㅡㅡ
19:04
19.11.05.
profile image
흥행하는 줄 알았는데 기세가 꽤 안좋나보네요
19:05
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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