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후기
무슈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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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이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너의 이름은 다시 보고싶어 졌습니다^^
-사운드를 들을수있는 부분이 많이 없네요.
이런 애니의 꽃? ost도 아쉬워요
-ost분위기는 너의 이름은 많이 닮았어요
-저는 재미없는 어른이되지않고
판타지적이고 순수한 마음을 보여주려했던게 아닐까 합니다
-저 정도 사랑이면 결혼해도 이혼안하겠는데요~
비가 저렇게 매일오는데
어둡지않고 밝은분위기가 나오다니~오~
-한국에는 이런 판타지적인
옛날 이야기가 많이 없는걸까? 싶어요
보존되어있는 저런 이야기,벽화,신사 같은것들의
한국에는 어디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