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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일이...
뭐 저런.....
평론가 분이 딱 제가 하고픈 말을 해주셨네요.
한심한 작태군요. 널리 알려졌으면...
결국엔 저 쪽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윗대가리가 자기네 나라 감독 작품이 황금종려상 탔는데도 입도 뻥긋 안했던 나라인데
한국꺼야 오죽할까요
윗물부터가 더러운데.
어느 가족도 찬밥이더만 기생충은 더하군요, 참 여러모로 갈라파고스네요 저긴
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지만, 참 격 떨어지는 행동들이군요.
어우...절레절레...
으이구....
안타깝군요ㅠㅠ
저러다가 정말 아카데미라도 타면 또 무슨 핑계를 댈려나...
수준이 참ㅋㅋㅋㅋㅋ
저러니까 발전이 없는 거죠. 어느 가족도 자국 영화인데도 천대하고... 우리나라에선 어느 가족 흥했었는데
ㅠㅠㅠㅠㅠ
결국엔 일본의 영화팬들이 제일 피해를 보겠네요...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딱히 아쉽다는 생각은... 일본 문화계 수준의 반영이죠 뭐
갈라파고스 답네요.
유치하네요..
한심하군요... 자기들만 손해죠 뭐
슬프네요...ㅠ
하 진짜 한숨뿐이네요ㅠ
아쉽네요...
수준보소
추하다..
저래놓고 기생충이 상을 한번 더 받아서 "자랑스런 아시아 영화" 어쩌고하면 이중성에 소름돋을것같아요
이게 일본의 수준이네요 ㅠㅠ
참 한심스러운 일본..
어이그 수준하곤 ..ㅜㅜ속 좁아터진 소인배들이네요
먼저 평론가 한 명의 트윗이고
일본은 자국의 칸 수상영화인 '어느가족'도 제대로 프로모팅 안할 정도로..
자국 내 대형배급사와 끈이 없으면 어떤 영화던 프로모팅되지 않는 나라임을 생각하면
한일문제로 저러는 게 아닐 수도 있어요
어느가족에 본격적인 홍보가 들어갔던게.. 30만관객인가를 넘어선 이후였던가.. 일본내에서도 굉장히 말이 많았죠
자칭 신국의 나라, 현인신(일왕이 신이래요)의 나라를 자부하며
GNP 조금더 높다고 한국 깔보는 맛으로 백년을 살아왔는데
요즘 경제적으로나 독창적인 예술문화로 승승장구하는 한국이니
얼마나 배아프고, 인정하기 싫고, 깔아뭉개고싶겠어요.
쓰레기 방사능 쪽발이 민족!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