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쁜녀석들 쇼케이스 갔다왔습니다.
무지개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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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보다 자리 좀 비었네요.
전 표를 극사이드(퇴장출입로쪽)로 줘서 시야각이 조금 좋지는 않았네요.
처음간건데 영화이야기보다는 그냥 게임하고 최종 4인에게 제작한 티셔츠(사인포함)한 티와 사진촬영이였어요.
관람객 전원에게 투명부채, 슬로건(뒷면은 게임정답판), 뱃지 주더군요.
이날도 자리가 비었는데 뒤에 여성분 대놓고 앞쪽 의자에 양발을 올려놓고 끝까지 영화보더군요.전 처음 본 관크광경이라...쇼킹하긴 했네요.
영화는 시사회포함해서 두번봤지만 좀 더 캐릭터를 잘 살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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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삐딱하게 의자 앉으면 허리 안 좋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