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 댄서 - 알 수 없는 매력의 공포영화
박현규
2835 0 6
심령 공포 영화.
폴터가이스트 + 프라이트너 + 13고스트를 합친 듯한
내용과 분위기입니다.
줄거리는 단순합니다.반전 그런 거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상할 정도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고
( 보시면 아 저 사람들! 할만한 얼굴들이죠. )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연출력의 힘이겠지요.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출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조금만 지루하면 바로 스킵해서 넘어가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이 영화는 전혀 스킵하지 않았습니다.
P.S : 조연 여배우는 영화 히트에서 보고 오랫만에
다시 보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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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뭘까 첨 들어보는 영화인데 끌리네요
16:11
08.04.05.
2등
감독이 <콘벤트>의 마이크 멘데즈죠 ... 전작들도 기본 이상의 완성도는 보여줬으니 이번 작품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 <프리즌 브레이크>의 링컨도 보이네요 ...^^
16:11
08.04.05.
3등
재미나겠다. 아는 배우 얼굴 딱 보인다 ㅎㅎ
16:11
08.04.05.
내용이 궁금하다!! ㅎㅎ
16:11
08.04.05.
앗! 링컨버로우즈...ㅋ
16:11
08.04.05.
ㅋㅋ 링컨버로우즈.. ㅋㅋ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ㅋㅋㅋㅋ
16:11
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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