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첫번째 습격 (2011) IMDb 트리비아
익스트림무비
인도네시아산 익스트림 액션 영화
<레이드 2>의 개봉을 앞두고 1편 <레이드: 첫번째 습격>의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했습니다. 내용이 많진 않네요^^
http://www.imdb.com/title/tt1899353/trivia?ref_=tttrv_ql_1
※ 영화의 원제 “Serbuan Maut”는 “죽음의 습격(Death Raid)”이란 뜻이다.
※ 주인공 ‘라마’ 역의 이코 우웨이스는 배우가 되기 전에 휴대폰 회사에서 2~3년 동안 운전기사로 일했다.
※ 영화에 나오는 무술은 인도네시아의 전통의 무술인 ‘픈짝 실랏(Pencak Silat)’이다.
※ ‘매드독’을 연기한 야얀 루히안은 1989년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경호팀에서 픈짝 실랏을 익혔고, 1990년대 초에는 인도네시아 헌병대에서 복무했다.
※ 영화 속에서 경찰 특공대원로 나온 배우들은 모두들 KOPASKA(인도네시아 해군 특수부대)의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무기 사용법과 수신호 등을 익혔다.
※ 영화에 나온 총기들은 모두 실제가 아닌(프롭 총기), 모형 에어소프트건이었다. 영화 속에 연출된 총기의 탄피 배출, 섬광 등은 모두 후반작업 때 디지털로 처리되었다.
※ 처음 총격전 장면에서 창밖으로 떨어지는 조폭이 빌헬름의 비명 소리(Wilhelm's Scream: 할리우드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효과음)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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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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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몸이 단단한걸 금강불괴라고 하나본데요 ㅋㅋㅋ
그게 아니고 뜻을 알고는 있는데 저런 드립을(개그를) 치는 것 같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김용 팬이라 갑자기 옛생각이^^
3등 액션이 너무 실감나서 cg인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피가 튀기는 몇 장면은 위험하니까 cg 였겠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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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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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연기한 야얀 루히안이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적부터 무술을 연마하여
몸이 금강불괴라고 하셨는데 외국에 가서는 금강불괴 드랍 안하셨나보군요~
길이 무한도전에서 금강불괴 드랍친 후에 일이라서
진지한 말이 개그로 변했던 것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