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스탠 소아성애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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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스탠 인스타그램에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본인 셀피 한장이랑 해시태그에 #memeit 이라고 하나 달아서 올라왔습니다.
일단 저 모습 (콧수염+보잉선글라스+밴)은 미국의 전형적인 소아성애자들의 스테레오 타입인데요..
그리고 #memeit 이라고 내 사진 가지고 짤 만들어 라고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저 모습도 스테레오 타입일 뿐이지 저게 소아성애자 라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해시태그로 짤 만들라고 달았죠.. 그래서 팬들은 저사진을 가지고 소아성애자 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나는 내 여자를 내가 와인을 좋아하는것처럼 좋아해. 12년 묵었고 내 지하 창고에 같혀있지.
상상만해도 무시무시한 미성년자 감금관련 밈이네요
여기에 세바스찬 스탠은 좋아요를 누릅니다.
너의 소름끼치는 체육 선생님이 말했지. 너의 발끝을 잡으라고.
여기도 좋아요를 눌렀네요..
왜 체육선생님이 발끝을 잡으라고 했을까요? 섹드립입니다.
학교 소풍에 온 약간 변태같은 아빠. 15명중 10명은 아빠랑 하고 싶어해.
여기도 마찬가지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논란이 커지니 세바스찬 스텐은 해당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삭제했네요.
이미지 좋았는데 이게 뭔 사단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