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리운 브렌든 프레이저 나온 코미디 BEST 4
초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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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으로 골랐습니다.
- 00년 이전에는 나름 네임드였던 거 같은데, 요즘은 뭐 하시는지...
4위) 조지 오브 정글, 1997
3위) 영거 앤 영거, 1993
2위) 미이라 (시리즈) 1999
대망의 1위!
일곱가지 유혹, Bedazzled, 2000
- 뻔뻔하게 유치했던 그 시절 그 코미디들이 그립네요.
추천인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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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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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03
16.07.13.
여자친구
아하 그렇군요. 크 미이라와 함께였을 때 그는 최고라고 생각했는데요 아쉽네요.
21:04
16.07.13.
2등
헤헤 그립네요 ㅎㅎㅎ blast from the past도 좋았는데
21:13
16.07.13.
리들러
헤헷 알리시아 실버스톤 최고 !! 날 가져요 !! 무잉무잉 ~ 얍얍 !!
21:15
16.07.13.
3등
뭔강 헐리우드 권력자에게 밉보인 느낌이..이렇게 갑자기 훅~! 갈수도 있나 싶은...
22:18
16.07.13.
베이브
그러게요 ㅠ 21세기한테 졌어요
22:19
16.07.13.
한때 참 잘 나갔던 배우인데.. 요즘 뜸해서 안타깝네요.
08:00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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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지막 실사 영화는 김미셸터라는 인디 영화였고
작년에 텍사스 라이징이라는 TV 미니시리즈에 나왔었습니다
향후 필모 계획은 현재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