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클럽하우스] 초대장을 또 뿌려봅니다.(선착순 6명)

전 딱히 열심히 활동도 하지 않고, 열심히 리스너나 하거나.
가끔씩 정말 작은 방에서 스피커로 올라가야 할 꺼 같다는 생각이 들면 올라가서 아무말 대잔치를 하곤합니다.~_~

그런데 열심히 활동했다고 또 초대권이 6장이나 생겨서 또 뿌려봅니다.

나중에 총알처럼 모아뒀다가 민들레 흩뿌리듯이 다 뿌려버릴까봐요... -_-

여기도 일대 지각변동이 꽤 여러차례 있었고,
초반 정보 위주로 듣기만 했던 1인(지금도 물론 정보 위주로 활용합니다만)이지만,

제 취향에 잘 맞는 작은 방을 찾아가곤 합니다.

저는 어디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경험하는 중입니다.

때로는 스타벅스 재즈음악 들으면서 일하면 좋아요. (집중 안될 때는 정말 좋아요.)

저도 초보딱지 뗀지 얼마 안되었고, 경험이 별로 없지만, 
초대되신 분들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분들과 좋은 만남과 대화 나누시고 듣기를 바랍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과의 만남도 좋아요~되게 반가운 순간이 있어요.
언젠가 같은 방에서 대화하는 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

한분은 다른 게시물에서 댓글 남기신 분이 있어서 그분께 먼저 드립니다.

(이미 초대된 분이었네요.)

댓글 남기신 뒤 차례로 쪽지로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확인 후에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 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인 분은 전번 남기지 말아주세요.

초대권 받을 수 있는 다른 분의 기회를 뺏을 수 있어요.

5장 완료했고 마지막분 쪽지로 전번주세요.

전번 보내실 땐 번호가 맞는지 확인은 해보시고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보낸 초대장이 거절된다고 다시 되돌아오진 않기에 전번 잘못 보낸 분은 어쩔 수가 없이 다음 기회에 드립니다.

초대장 받으신 분들도 초대장 생기시면 나눔하세요. 

전번은 초대완료후에 삭제합니다~ 

모두 완료했습니다.

다음에 기억했다가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