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너무 금방 지나갔네요.ㅠㅠ

정말 영화제 & 기자단 수업이 같이 겹치니까, 웰케 바쁘게 지나갔는지.
체력이 정말 제로인가 봅니다.
집에서 조용히 할만한 운동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마.침.내 엉덩이 좀 붙이고 글 좀 작성할 수 있겠네요.
한동안 또 짱박혀서 작성하고,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한동안 조용히 있어야지.
좀 다닐만하면 다시 뭔가 유행이군요.
(집에서 저만 4차 접종을 안해서 대형 시사회 다니면서 또 큰일날까봐 살짝 몸 사리고 있습니다.)
너무 덥기도 하고, 컴퓨터 켜면 발열이 너무 심해서 실내온도가 덥다보니 컴터를 웬만하면 안 켜려고 하네요.ㅠㅠ
책이나 읽으면서, 잠시 집에서 OTT보면서 밀린 글이나 차근차근 작성해야 겠네요.
영화제 후기글도 하나도 안 올렸어.ㅋㅋㅋ ㅜㅜ
전시회도 갔다와서 하나도 작성 안했네요.
덕분에 핸드폰 용량이 꽉꽉 차갑니다.
어서 어서 작성하고 지워야지...-_-;;
어째 제가 좋아하는 글쓰기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가운데,
저를 위한 글쓰기 시간도 줄어들어가네요.
천둥번개 벼락때문에 잠 못 이루고, 너무 더워서 낮시간동안은
거의 멍 때리고 있다가 정신이 말쩡해질만하니 서늘해지면서 잘 타이밍이...
유행 재확산되고 있으니,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전 봐서 낼 원정을 뛰어볼까 하는데, 못 뛸지도...
이시간까지도 많은 분들이 잠 못 이루시네요.
시사회의 열기가 남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저만 쫄보가 아닌 것인지...(천둥번개, 벼락 때문에 집 떠내려갈 꺼 같아서 무서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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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루 다 간건지… 8월도 순삭일 것만 같네요 ㅎㅎ

근데, 다시 집콕 생활로 돌아가야 하다니이...

안녕하세요 쥬쥬 짱님 오래간만 입니다?!

이제 좀 한숨 쉬면서 활동하려구요.
와 둘 다 다니시려면 진짜 바쁘셨겠어요
전 익무 시사회만 다녀도 바빴네요 😁

근데 영화 정말 많이 개봉했더라구요.


1달이 빨리 지나가듯이 이제 1년도 금방일거에요😔



ㅎㅎ건강 잘챙기시고 익무에 글 많이 올려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