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제로의 집행인 4dx 시사회 후기!

일단 포디 핵꿀잼입니다

용포디는 꼭보세요

인생 세번째 경험중

두번째가 여의도 그리고 오늘 용포디 프라임석 첫경험인데 용포디로 상영하면 용포디로 무조건 강추해드립니다!

초반부터 의자 흔들림이 엄청나며

일단 드론이 움직일때 여의도에 비해 움직임이 강했고 비가 내리는 효과도 정말 내 머리위에서 비가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또한, 스케이트 보드 타면 씬에서도 움직임이 회전 목마보다? 역동적이면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레이싱 장면에서도

처음인지라 이게 스웨이 & 트위스트 효과인지 몰라도

급커브 돌때 등 움직임 효과가 엄청 났습니다

위 영사기에서 빛이 나오는 효과도 좋았지만

열풍 효과 엄청 났습니다.

그리고 총쏠때 총알이 나가고 그 반동이 있는 씬에서

정말 훈련소에서 m16 첨 쏴볼때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순흑의 악몽에 비해 움직임이나 여러 효과(워터 등)이

엄청나기땜에

포디로 한 번쯤 보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효과 이름을 몰라서 나무위키를 좀 참고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익무에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