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4DX 좌석구역 다른곳에서 재차 관람하니 모션체어 느낌이 확실히 다르군요
- 얼음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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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TOTTENHAM 님의 소중한 나눔으로
범블비 4DX 관람했을때는
세번째 줄에 서서 대기했었음에도
프라임존은 기자분들에게 티켓이 배부되느라
선택권이 스탠다드존부터 진행되더라구요.
그래서 스탠다드존 테두리가 아닌 안쪽에서 관람했었습니다.
범블비의 4DX는
익스트림 버전으로 강도가 최대 수치인 9 라고 하여서,
사실 제가 너무 기대가 컸던건지
저는 평상시 4dx로 영화 관람할때 항상 프라임좀에서만 고집해서 앉았어서인지,
저의 생각한바와는 그전 다른 영화들 4DX 경험했을때와 비교하여
이게 9수치인건가? 조금 쎄진 정도인거같다 싶어 크게 체감을 못느꼈었었어요. (물론 키가 작아 꽤나 흔들리는 모션체어의 움직임에 몸이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긴 했지만)
근데 다른분들 범블비 4DX 후기를 보면 그전 4DX영화들에 비해 굉장히 역동적이다라는 후기가 많았어서
범블비의 귀여운 멍뭉미도 다시 볼겸
이번에는 프라임존 명당좌석에서 다시 관람하게되었어요.
근데 정말 확실히 다른 영화 4DX로 관람했을시보다 더 다름이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훨씬 더 다이나믹하고 격렬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시사회로 본 날 보다 더 신났었어요 ㅋ
모든지 장비빨이라고 ㅋㅋ
확실히 영화도 명당 좌석에서 관람하여야 더 만족하는 관람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교훈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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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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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추가되는게 생각보다 진짜 큰가봐요
저도 프라임존만 고집해서 스탠다드석이 얼마나 다를까 궁금해지는 글입니다 ㅎㅎ